안녕하세요✋ @oounding 이예요. 😊
부산 북구 구포동 구포만세길
- 알림 글에서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는 3.1 독립만세운동의 결기가,
이곳 구포에도 전해져,
1919년 3월 27~28일, 임봉래, 유기호,
외 구포의 지식인, 예술인 청년들이
구포면 구포리 박영초·이수련의 집에 모여
모의를 거듭한 끝에
3월 29일 구포 장날을 이용하여
거사를 결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예정된 장날, 미리 준비된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청년동지들에게 비밀리에 나눴다.
그날 정오, 이들은 구포시장에서
장꾼 1,000여 명과 더불어
‘대한독립만세’를 연이어 크게 외쳤다.
시장은 삽시간에 흥분과 비장, 감격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구포시장에서부터 구포역까지 도로한편에 독립만세를 부르고 활동한 분들의 명패와, 그 당시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서 전시되어있습니다.
삼일절날 독립운동하는 모습과 일본군의 그림들을 벽화로 전시하고 있어요
또 중간중간에 대한 독립만세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뭉클하고 짠한느낌. 이분들이 있어 우리가 이렇게 살수 있다는 감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우리모두 그냥 빨간날, 쉬는날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이렇게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한 날이므로 가정에서는 태극기를 달고 그 의미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