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고 이런저런 불평을 많이하는게 저의 스타일인데, 이것은 보고나서 아~ 잘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초기에 보면 이것이 영화인지.. 어떤 한사람의 인생극장인지 착각하게 만드는씩으로 전개가 되거든요. 아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비커스라는 주인공을 취재하는듯 하게 시작을 합니다.
줄거리는 대략 외계인 수용구역이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는 배경으로 시작을 합니다. 비커스란 주인공은 이 수용지역을 강제철거 하기위해 회사일을 하게 되는데, 그러던 와중 외계의 검은 물체에 노출되면서 점점 외계인으로 변해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외계인들을 강제철거 하기위한 활동을 하지만 점점 변해가는 자기의 몸을 보면서, 외계인의 입장이 됩니다. 특히 외계인의 무기는 외계인만 사용할 수 있다보니, 정부에서 비커스의 몸을 실험하기 위해 이용하는것에 맞서 싸우게 됩니다.
영화를 보면서 좀 수상쩍은것은 바로 아내인데... 회사의 ceo인 아버지의 말만 듣고, 비커스가 죽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빨리 포기하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비커스는 엔딩부분까지 아내만을 생각하는 씬이 나옵니다. 왠지 불쌍한듯...
재밌게 봐서 2탄을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나올지 모르는...
정말 재밌고 본 영화중에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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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search/movie?query=District%209&language=en-US
Critic: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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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