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오늘 저녁식사 시간에는 숯불닭갈비를 먹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남춘천역 건물 바로 뒷편에 위치한 '샘토 숯불닭갈비'입니다. 동생이 강력하게 추천해서 기대감을안고 방문했습니다. :D
샘토 숯불닭갈비의 메뉴판입니다. 저와 동생은 샘토 닭갈비 1인분, 간장 닭갈비 1인분 이후에 추가적으로 돼지갈비 2인분과 막국수 1인분, 맥주 2병을 먹었습니다.
사람은 2명인데 떡은 5개를 주셨네요. 떡은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갑시다.
기본으로 나오는 것들입니다. 닭갈비는 느끼하지 않아서 조금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자취생이 야채를 챙겨먹을 일이 드물기 때문에 3번 정도 리필했던 것 같습니다.
직원분께서 열심히 구워주십니다. 조금 붉은 빛을 띄는 것이 샘토 닭갈비이고, 다른 것이 간장 닭갈비입니다. 양념 때문에 금방 타버리기 때문에 자주 뒤집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닭갈비 2인분으로는 20대 2명에게 부족하기 때문에 돼지갈비 2인분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아무래도 금요일 저녁이라서 술이 땡기는 것 같습니다. 맥주도 주문합니다. 클라우드, 피츠 1병씩 마셨습니다. 피츠가 확실히 목넘김이 더 부드러웠습니다. 클라우드는 상대적으로 탄산이 더 강했습니다.
돼지갈비가 다 익었으니 맛을 봅니다. 음?!?!? 분명히 이곳은 닭갈비 식당인데, 돼지갈비가 더 맛있습니다! 분명히 돼지갈비인데 닭갈비 같은 식감이 느껴졌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닭갈비 특유의 물컹물컹하면서 탄력있는 식감이 돼지갈비에서 느껴졌던 것입니다. 보통의 돼지갈비는 겉면의 양념이 말라붙기도 하고 불길에 타버리면서 약간 단단해지는 대신에 속이 촉촉한 편입니다. 이곳의 돼지갈비는 겉면도 말랑말랑하고 속은 탄력있는 물렁함이 느껴졌습니다. 먹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는 저도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입니다. (๑❛ᴗ❛๑)
갈비 들어갑니다. 입 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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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샘토 숯불닭갈비
[Tasteem] 돼지갈비가 더 맛있는 '샘토 숯불닭갈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