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때 영화보는게 정말 재미있었거든? 그러다가 군대를 다녀오면서 취미가 바뀌었었는데, 요즘 다시 영화보는 재미에 빠져버렸어.ㅋㅋㅋ 나는 주로 SF, 호러 영화를 보는 편이야. 두 장르의 공통이 뭔지 알아? 바로 상상력과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한다는 점이야. 합법적인 마약이랄까? 비현실적인 모습을 보면서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계속 상상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어.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 이불덮고 귤 까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나를 발견할지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