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빠르면 다음 주에, 아니면 12월 초에 이사갈 예정이야. 음...정확하게 말하면 자취방 짐을 빼서 집으로 돌아가는 거야. 아직 2018년이 1개월 정도 남았지만, 내 기억에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면서도 자유와 책임이란 것을 현실적으로 체험했던 특별한 해가 될 것 같아. 모든 경험들이 밑거름이 되어 더욱 강한 '나'를 만들어주길 바랄 뿐이야. 12월이 되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야지.
요즘 암호화폐 시장이 박살나면서 힘들어하는 형, 누나들도 있을거야.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100세 시대를 살아가면서 평생 쓰게될 돈을 생각해보면 지금 잃거나 손해를 본 금액은 상당히 미미하다는 거야. 당장은 속이 쓰리고 아쉬운 마음이 크겠지만, 돈은 계속 움직이는 것이니까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게 되어있어. 그러니까 너무 차트만 보면서 괴로워하지 말자고. 다시 폭발적인 상승장이 왔을 때 진입해도 기회는 충분하니까 한동안 잊고 지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