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스몬 다이아몬드 3등급 찍어놓고 다음 리그까지는 쉬어야겠다고 생각했거든. 이제 새로운 리그가 시작했겠거니 하고 접속해봤다? 와...아직도 리그 진행중이라니??? 상위 랭커 5명은 무려 2만점대! 역시 진정한 빈익빈 부익부 게임이다.ㅋㅋㅋ 태생적으로 실력게임이 아니라 자본게임이고 앞으로도 쭈욱 변함이 없을테니, 소소하게 즐기거나 헤비과금러가 되거나 양자택일을 해야돼.
아마도 라이트 유저에게는 다이아몬드 3등급이 한계일거야. 거기서 부터는 카드 레벨의 제한이 없고, 매칭도 넘사벽 상대랑 되니까 헤비 과금러가 아니면 답이 없어. 그러니까 카드 레벨업의 욕심이 생길때면 통장 잔고를 먼저 확인해봐. 먼저 지르고 나중에 확인하다가 놀라지 말고!ㅋㅋㅋ
하스스톤은 최근에 3급까지 올려갔다가 다시 미끄러지는 중이야. 가입자수 1억명 돌파 이벤트도 하던데, 스몬은 언제 그런 이벤트를 할 수 있을까?ㅎㅎ
요새 '궨트(Gwent)'라는 하스스톤의 대항마로 불리는 게임도 나왔더라? 일단 튜토리얼만 해봤는데, 그래픽 디자인은 하스스톤이나 스몬에 비해 넘사벽 수준으로 굉장히 좋더라. 나는 온라인의 장점을 잘 살리는 게임이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누가 누가 더 잘 하는지 지켜보자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