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들어서 시간을 돈으로 사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만큼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다 스팀잇 때문이다. 스라밸을 지키지 못하고 중독되면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어진다.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여기저기 다 읽어보고 보팅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그럴 수가 없다. 댓글 없이 보팅만 하고 가는 경우가 많다. 조금이라도 그 사람과 이어져 있다는 안심을 얻기 위한 행동인 것 같다.
#2
저번 주에 @kingbit님으로부터 1,000 스팀파워를 유상임대 받았다. 더 열심히 활동하고, 소량이라도 많은 분께 보팅해드리고 싶었다. 그런데 시간이 부족하니, 보팅봇처럼 여기저기에 보팅만 하고 다닌다. 내가 몇 십만 스팀파워를 가진게 아니라서 크게 눈에 띄지도 않고, 보팅파워는 줄어들고, 피로감만 쌓여간다. 스스로에게 부여한 의무감을 떨쳐내고, 이전처럼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3 #kr-youth 태그에 $ 0.01 이상 고정보팅을 하기로 했었는데, 며칠 동안 지켜보니 하루에 10개 내외로 업로드 되는 것 같다. 기존에 팔로잉 중인 분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 0.05 정도를 보팅해도 내가 활동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상황을 봐서 유동적으로 조절해야겠다.
#4
사실 이전부터 #kr-art에 글이 올라오면 묻지마 보팅을 했었다. 최근에는 태그를 돌아가면서 하고 있다가 잠시 쉬고 있다. 짱짱맨이 되고 싶지만, 스팀파워가 부족하니 어디가서 말하기가 민망해서 조용히 하고 있다. #kr-youth 태그는 아직 활동량이 적으니 수동으로도 할 만 하다. #kr-youth의 히든 짱짱맨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