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CLICK의 등장
며칠 전에 등장한 @DCLICK 덕분에 스팀잇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진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생각해봤을 서비스인데 이제서야 구체적인 사업모델이 탄생했다는 것이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런 부분은 재단측에서 진작에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도 느껴집니다. 구글에 애드센스가 있다면 스팀잇에는 디클릭이 있다! 일단은 기대되는 서비스입니다. 디클릭 이외에도 테이스팀, 아티스팀, 프로미스팀, 트립스팀, 스팀헌트 등등 향후 발전가능성이 있어보이는 것들이 계속 등장하니 스팀(STEEM)의 생태계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이오스의 DAPP 생태계가 부러웠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D
#2.
@bukio의 증인 도전
불과 몇 시간 전에 올라온 글입니다. 올해 6월에 스팀잇에 등장했던 북이오가 스팀(STEEM) 블록체인의 증인 지위를 얻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KR 커뮤니티의 스팀 파워가 상위 증인을 교체할 정도로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 북이오와 같은 기업형 증인이 탄생한다면 스팀잇에서 KR의 영향력을 넓히는 것과 동시에 조금 더 체계적인 증인 업무수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상위권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량의 스팀 파워를 보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에서 기업형 증인은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gopaxkr 계정이 40만에 가까운 스팀 파워를 보유하기 시작했을 때, 증인에 도전하거나 예비증인을 밀어줄 것이라는 약간의 기대 혹은 상상을 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큐레이터를 자처했고, 최근에는 그마저도 하지 않고 있죠. 증인 투표 한 방에 예비 증인분들의 순위가 쑥쑥 올라갈텐데 말이죠.)
#3. 블러드 코인(BLOOD) 고래가 되는 방법은?
대략 일주일 전에 피드에 블러드 코인과 관련된 글이 자주 올라왔었죠? 저도 유행따라서 채굴을 시작한지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 제가 채굴을 시작할 때는 1,500~1,600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는 채굴인원이 3,500명 정도 됩니다. 덕분에 시간당 채굴되는 코인의 수량이 3분의 2에서 절반 정도로 줄었습니다. 채굴이 진행되면서 깨달은 것은 채굴보다 추천인을 많이 끌어모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채굴현황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채굴 보상보다 가중치(추천인)에 의한 보상이 2배 가까이됩니다. 대충 계산해보셔도 금방 답이 나옵니다. 정말 블러드 코인을 다량 보유한 고래가 되고 싶다면, 채굴을 위한 PC를 마련하는 것보다 장외거래로 대량 매수한 다음에 추천인 보상을 사는 것이 더 빠르고 장기적으로 더 많은 코인을 얻게 됩니다.
요즘에는 추천인으로 입력해주는 것에 경쟁이 붙어서 꽤 많은 블러드 코인을 주는 것 같습니다. 초기에 수백만개를 채굴한 사람들은 열심히 코인을 뿌리면서 추천인 가중치를 늘려가고 있기 때문에 순수하게 채굴을 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계속 손해를 보게됩니다. 다시 요약하자면, 추천인 보상을 마구 뿌려대면서 추천인 가중치를 높이는 것이 블러드 코인의 고래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것입니다.
#4. 뜬금없은 블러드 코인(BLOOD) 이벤트
제가 요즘 유튜브 채널도 운영한다는 것 아시죠? 이벤트는 아주 간단합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처럼 제 채널을 구독, 알림 설정, 좋아요 버튼을 한 번씩 눌러주시고, 댓글로 스크린샷과 지갑주소를 알려주시면 블러드 코인 3,000개를 보내드립니다. 구독 1,000개, 알림 설정 1,000개, 좋아요 1,000개로 부분적용됩니다. 좋아요 버튼은 마음에 드시는 동영상에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마도 스마트폰으로 진행하셔야 스크린샷을 남기시는데 편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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