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고 길에서 파는 후리지아를 남편이 사줬다. 같이 걷다가 사주는 꽃은 몰래 사오는 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5단에 7천원인데 파시는분이 1천원 깍아주셨다. 물을 자주 갈아주고 꽃이 다피고나면 말려놔도 참 예쁘다고 하셨다.
집에와서 나누어 병에 담아서
집안 여기저기 놔두면 길에서 파는 봄을 우리집에도 데려온것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