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mani02 솔입니다.
@heejae 님께서 500 팔로워 이벤트로 미산가 팔찌를 만들어 주셨죠.
이벤트에 당첨 된 후 오매불망 기다리던 저에게 드디어 아이들이 도착했습니다.
우체국 등기가 날아왔습니다. 악세사리라고 적혀있어서 정말 두근두근 하더군요.
열어보았더니 그안에 예쁜 미산가 팔찌와 함게 희님이 직접 써주신 손편지가 들어었습니다. :D
손편지는 정말 감동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궁금하시겠만 내용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희님의 이벤트에서 저 두 아이를 보고 색의 조합이 너무 예뻐서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한다는 욕망에 휩쌓인채 살아갔죠.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았지만 천사같은 희님께서 장려상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팔찌를 만들어 주셨고 저는 아이들을 손에 넣게 되었죠 :D
우리 아이들은 사진빨을 상당히 안받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훨씬 예쁜 색입니다.
먼저 미산가 팔찌를 소중히 모셔놓고 소원을 빕니다.
미산가 팔찌는 끊어진 순간 소원을 이루어주는 아주 기특한 녀석이기 때문이죠.
살아서는 밭을 갈고 죽어서는 고기와 사골로 우리의 배를 든든히 채워주는 소와도 비슷하죠.
이녀석들이 끊어지는 것을 바라진 않지만 언제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이죠.
그 날이 오면 미산가 팔찌가 저를 부자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어 행복해하는 저를 보면서 미산가 팔찌역시 행복해 하겠죠.
우울함을 털어 내고 팔찌를 착용해 보았습니다.
제 못생긴 팔목에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
역시 이 색을 선택하길 잘했습니다. 잘했다 지난주의 나!!
마지막으로 착용샷을 찍어봤는데 팔찌가 잘 안보이네요 :)
정말 예쁜 미산가팔찌를 만들어 주신 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예쁜 팔찌와 정성스러운 손편지, 그리고 제 소원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부자가 될 거에요 :D
희님께서 곧 600 팔로워 이벤트를 여실텐데요.
600 팔로워 이벤트 역시 미산가 실팔찌를 계획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희님이 팔찌를 정말 잘 만들어 주십니다. 색감도 좋고 튼튼하고 모양도 예뻐요.
이 글을 보시고 계시는 분들 모두 참여하셔서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입양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