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입니다.
방구석 고양이님과 이뚜뚜님이 흑백사진 세븐데이 챌린지를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이미 한번 참여했던 캠페인이라 한번 더 참여하는 것은 좀 아닌 것같아서 거절을 했지만 저의 일상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사진을 한장 올려볼까 합니다.
해피밀을 먹고 받아온 아이들입니다. 여기저기 뺏기고 나눠주고 잃어버리고... 많은 재난을 견뎌내고 살아남은 아이들이죠. :D
저는 맥도날드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좋아서 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해피밀'이 있기 때문이죠.
길을 가다 맥도날드가 보이면 항상 들어가서 이번 해피밀은 어떤 장난감인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장난감이 보이면 바로 해피밀을 주문하죠.
햄버거를 열심히 먹고 장난감을 손에 넣었을 때의 행복함과 성취감은 정말 어마어마 하거든요.
품절이 된 장난감을 얻기 위해서라면 새로운 맥도날드를 찾아서 먼 길을 떠나것도 즐겁습니다.
작년 9월달에 이사를 했는데 이사한 집 근처에 맥도날드가 없습니다.
심지어 맥 딜리버리조차 오지 않는 지역이라서 해피밀과 빅맥을 못 먹은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글을 쓰니까 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네요.
오늘 저녁에는 맥도날드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