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잘못입니다 라고 말했던 등의 일부 실수는 편협했다는 걸 깨달았다. 뭐 좋다, 나도 배우려고 이런걸 하는 거니까;;;
그런대 아이러니했던 점은 사람들이 여성과 남성에 대한 선입견이 심하다고 비판할때조차 그 '선입견'에서 대체로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여자들 역시 장난아니다....
서비스업이나 사람상대 오래하는 사람들이 여자 손님 질색하는 이유가 다 있다. 선입견이라고 할지는 몰라도 난 그게 맞는말같다.
여자는 내가 말한데로 분명히 작은것을 놓치지 않으며 한가지를 가지고 세시간...아니 다섯시간도 떠든다는 걸 알았다.
아니, 이십대 애송이들도 서비스업이나 영업직 3개월만 해봐도 취객과 여자, 특히 아줌마들을 제일 조심해야 한다는건 다 안다.
책에서 아무리 선입견어쩌고 패미니즘떠들어도, 역시 내 경험과 주변의 경험자들을 따라야 하는것같다;;;
성에 대한 고정관념??? 그건 아닌것같다. 그런 특징들은 세상에 분명히 존재한다. 난 일반화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좀 경계하는
편이다;;; 어느 여성분과 나에게 패미니즘강의로 댓글을 8시간 가까이 주고 받았다.
논쟁이 약자를 위한 싸움이라고 하셨지만 글쎄....그런건 걍 적당히 하고 차라리 관련 문학작품이나 영화를 제작하거나 패미니즘 후원사업을 하는게 더 확실하지 않을까???
학생들이나 아가씨들이라면 모를까 다음부턴 약간 보통아니다 싶은 분위기 풍기는 여자들은 절대 상대하지 말아야지....;;;
오늘 좋은 교훈을 배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