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팀잇이 뜸했죠...? 사실 제가 서울에 중요한 만남이 있어서 스팀잇을 못했답니다.ㅜ.ㅠ
요로케 대전 신탄진 역에서 기차를 타고....서울역에 똮 도착했어요!!
제가 가끔 스팀잇에서 연재했던 단편동화와....요즘 @tata1 님께서 제 이야기를 소재로 써주고 계시는 소설에 관해서 서울에 있는 어느 문화재단과 타타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왔거든요.
요건 식물성 우유라는 오트밀크로 만든 녹차라떼!
오후 3시가 약속시간이었는데, 거리가 멀어서 너무 일찍 왔더니 시간이 1시간이나 남았어요. 잠시 카페에서 쉬다가, 뉴욕에서 인기라는 오트밀크로 만든 라떼를 팔길래 먹어봤더니...
지방 득유의 묵직한 맛은 없었거, 훨씬 가볍고 깔끔한 느낌인데 신기하게도 맛은 우유랑 거의 분간이 안가네요~와우! 진짜 신기했어요 ㅋㅋㅋ+_+ 스타벅스에서 팔더라고요~
걸려있던 그림도 찰칵 ㅋㅋㅋ 아주머니는 모자이크 처리로~초상권 문제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크크
서울에 온 김에 근처에 있던 집에서도 들러 고기도 얻어먹었구요~사진을 못찍었네요 ㅜㅠ
다음 날 또 다시 기차를 타고 인천의 영종도에 가서 @tata1님 댁을 방문해 식사와 대화시간을 가졌어요~
실력이 좋은 중식당이 있으시다길래~ 가봤는데 코스 요리가 있더라고요 ㅋㅋ A세트로 시켰죠.
타타님은 독주.....우와~ 이름은 까먹었는데 저거 알콜도수가 어마어마 하대요 ㅋㅋ
인물 사진이 없으니 좀 분위기가 그렇네요. 한장 찍어둘걸...
한번도 못 먹어봤던 짜싸이도 나왔고, 유살슬과, 꽃빵, 탕수육이 나왔는데 히히 버섯이 많아서 식감도 좋구 제 취향이었어요.
그렇게 만나고 나서 오후 2시에 다시 기차를 타코 대전으로 온거예요~ㅜㅠ 서울을 떠나면 이렇게 불편하더군요. 그래도 뭐, 지방은 요리가 맛있고 물가도 싸니까요 ㅋㅋㅋ
문화재단에서는 흥미로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서로 컨탠츠도 공유하고 만남을 갖으면서 연구(?)하기로 얘기를 했거든요. 정말 흥미로웠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답니다. :) 그리고 타타님의 소설은 곧 스팀잇에서도 일부 공개되고 홍보될 것 같아요 ㅋㅋ
@tata1님 많이 팔로우 해 주세요~ㅋ
앞으로 새로운 컨탠츠가 개발되고 등장할 때 마다 스팀잇 여러분들께도 감질나는 맛보기(?)와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ㅋ
오마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