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뉴비가이드 댓글순항법 1부에서는 자주 교류하는, 혹은 그러고 싶은 스티미언들의 목록을 100명 정도 작성하여 그 분들 위주로 먼저 교류를 하고 그 후에 나머지 팔로우들을 방문하라....고 조언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도 부족하다면 보안할 수 있는 해결책이 하나 더 있습니다!
목록을 작성하다보면 이 사람도 넣고 싶고 저 사람도 넣고 싶고 다 좋은 분들 같고 긴가민가해집니다...혹은 목록관리가 귀찮을 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목록의 숫자조차 100을 돌파해 이것마저 강박관념이 생긴 나머지 스스로를 또다시 의무감으로 옥죌수있습니다.
그럴때 해결 방법!!
[방법1] 지난번 포스팅을 살펴라!!
여러분들의 지난번 포스팅을 살펴보세요. 거기에 댓글을 달고 보팅을 한 사람들의 목록이 있을 겁니다.
이 사람들 순서로 방문하세요.
물론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누구가 내 글에 댓글을 남기고 보팅을 했기에 나도 그 사람들 위주로 댓글을 순항돌고 보팅한다!"차원의 쪼잔한 심리때문이 아닙니다.
[이유] 자주 댓글을 달고 보팅을 한다는 것은 내 글에 관심이 있다는 증거다.
-나와 흥미도 일치하지 않는 사람에게 그도 나에게 관심을 보여주길 바라며 의무감에 꾸준히 방문해봐야, 상대를 부담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내 글을 읽고 보팅을 해준사람들은 또 다시 내 글을 읽어줄 확률이 조금 더 높은대다 서로 흥미와 가지고 있는 배경지식의 일치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럴때 대화가 일어나고 소통이 일어나죠.
그러면 좀 더 서로에게 부담없고 나도 억지로 팔로들을 방문하느라 체력부족에 헥헥대지 않는 즐겁고 유익한 스팀잇 생활에 도움이 될수있는겁니다.
[방법2] 구애하라!
그렇다고 매번 나의 글에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만 방문해 소통한다면 인맥의 폭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스팀잇은 지식을 나누는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내 지식이 협소해 질 수도 있죠. 지난번 방문했던 인물들을 찾아가는 것도 좋지만 새로운 스티미언들을 구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새로운 인물들 5~10명정도를 정해 한동안 꾸준히 방문하여 댓글을 남기고 글을 읽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이 나와 관심사와 대화소재거리에 일치점이 있는지 3일만에 어느정도 판가름이 날겁니다.
만일 서로 비슷한 점이 없다면 다른 친구를 찾으러 나서세요.
그러나 그가 나에게 관심 있다면 그 역시 내 글에 댓글을 달거나 보팅을 할겁니다.
이러면 우리사이는 더욱 가까워진 것이지요!
그 후로는 내 블로그 속 포스팅의 댓글과 보팅기록을 보며 방문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의무감에 괴로운 스팀잇 생활은 이제 그만!! 각자의 요령을 찾아 체력낭비에 괴롭지 않은, 즐거운 스팀잇을 만들어 봅시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