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림그리는 올리아 @olia1 입니다.
이제 정말 추위는 물러가고 완연한 봄이 온 것 같아요.🌱
퇴근하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온기를 머금은 바람이
뺨을 흐르고, 머리카락을 스칠때 기분이 한껏 들떴답니다!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에 간만에 집안 창문을 활짝 열고는
포밀이랑 산뜻한 바람을 느끼며 저녁을 먹었어요.
오늘의 그림은 봄의 기운을 가득 담은
'그대와 함께라면'
연인의 마주잡은 두 손의 온기
사랑을 담은 따뜻한 눈빛
그저 그대와 함께라면
저는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이 참 즐거워요.
이번 주말에는 드디어 시작하는 주말농장에 연인과 씨앗심으러 가요!
어제는 밭을 갈고 농장에서 판매하는 닭💩 거름을 주고 왔어요.
그랬더니 오늘 온 몸이 뻐근하더라구요. ( 아... 이 운동으로 다져지지 않은 유리몸이여)
앞으로 1년동안 함께하게 될 나의 사랑스러운 텃밭💚
처음으로 지어보는 농사라 너무 설레네요.
모두 멋진 밤 되시고, 설레는 내일을 맞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