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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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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희망과 우려사이, 기무사의 내란 음모 ? 그리고 익숙한 듯한 데자뷔
남북정상회담과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희망의 아이콘이었다. 한반도의 안보적 불안감을 발전적으로 해소하려는 문대통령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적폐 청산이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부정적인 것들을 척결하려는 노력에 우리 사회도 뭔가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했다. 오늘 여기저기서 보내오는 소식을 보면서 어안이 벙벙하다. 지난 정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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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예멘 난민문제와 어긋난 담론의 프레임
예멘 난민 문제로 시끌벅적하더니 다시 여성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원래 여성들의 시위에 대해서 한마디 쓰고 싶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 오늘 중앙일보에 난민문제를 위해 한달에 250만원 받고 고생하는 변호사들 이야기가 나왔다. 중앙일보의 기사를 관통하고 있는 내용은 아직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국제적인 수준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멘의 난민을 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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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우리는 어떤 사람을 훌륭하고 유능하다고 하는가 ? 자한당을 보면서...
자유한국당 사태가 점입가경인 듯 하다. 그들은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듯 하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도 관심없는 듯 하다. 뉴스를 보니 비대위원장에 이석종 아주대 의대 교수까지 섭외를 한 모양이다. 아무나 얼굴마담을 내세워서 대충 지나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우연히 잘 안보던 종편을 보니 자한당은 대충 이렇게 지나가다가 2년사이에 문재인 정부가 똥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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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스팀파워 많이 보유하신분들께, 이제 좀 달리 생각해봅시다.
2년정도 쉬지않고 스팀잇에 글을 쓰면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동안 스팀잇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논란의 대상자가 되기도 했습니다만 스팀잇에서 활동을 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스팀잇이 좋습니다. 스팀잇 자체가 좋은 것이 아니라 스팀잇에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스팀잇 활동을 하면서 그만 둘까 하는 생각을 아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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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친구를 만났다. 재벌과 공무원에 대해 이야기 했다.
친구를 만나 식사를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 항상 정치이야기로 넘어간다. 이야기의 내용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중구난방이라는 것이다. 이것 저것 벌려 놓은 것은 무지하게 많은데 제대로 수습되거나 긍정적인 정책적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작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에는 집중을 하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 친구가 이야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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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경제이야기) 안좋아지는 경제 누구책임인가 ? 오늘 아침 조선일보를 보고
퇴직하고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어머니와 지낸다. 이제 자식도 대학을 들어가서 자기 앞길은 스스로 찾아갈 정도가 되었다. 이제 내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분이 어머니라고 생각한다. 다행히 지금까지 건강하셔서 여행을 모시고 다닐 수도 있다. 어머니 집에 오면 조선일보를 보게 된다. 1면기사가 10대 그룹 중 6곳,연초 계획보다 줄였다 이다. 내용인 즉,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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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우리 나라 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번 지방선거에 교육감 선거를 했다. 난 교육감 선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교육감이 선거로 선출되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이 안간다. 원래 지방자치단체장이 교육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 ? 만일 지자체마다 교육감을 선출한다면 왜 교육부 장관은 선거를 통해 선출하지 않는 것인가 ? 국가란 원칙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국가를 운영하는 원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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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양심적 병역거부의 헌재 판결을 보면서, 시민적 의무와 권리사이
헌법재판소에서 양심적 병역거부가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했다. 며칠전에 이문제와 관련해서 @scottbrian 님께서 아래와 같은 포스팅을 올렸다. 상당히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대한 반응들이 별로 많지 않았다. [생각]전 비양심적이라 군필한 남자입니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이후에도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논의가 그리 많지 않았다. 주요 언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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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예멘 난민, 당신의 입장은 ?
예멘 난민이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갑자기 제주도에 예멘 난민 500명이 집단으로 들어왔다. 무비자로 들어올 수 있는 제주도로 들어와서 난민 신청을 했다. 난민을 받아 들여야 한다는 주장과 받아 들여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혼란스럽게 우리의 머리를 어지럽히고 있다. 난민 대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배우 정우성이 예멘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고 했다. 그의 주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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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스팀가격 시원하게 올라간다. 이때 쯤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은 무얼까 ?
암호화폐 가격이 올랐다. 스팀이 그 중에서도 많이 올랐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그런데 또 걱정이 앞선다. 스팀은 가격이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또 내려가면 내려가는대로 걱정이다. 가격이 올라가면 보상 문제가지고 또 싸우고 터지고 하지 않을까 지레 걱정된다. 그런 걱정이 기우에 불과하다 것을 잘 알고 있다. 세상에는 어떤 주의주장이든지 모두 나름의 타당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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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스팀잇에서 성공하는 것, 그거 쉽지 않다.
글을 쓰면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서 많은 사람들이 스팀잇에 들어오고 또 실망해서 떠난다. 떠나는 분들을 보면서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든다. 세상에 공짜로 돈준다는 말을 그렇게 쉽게 믿는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어릴때 부터 어머니에게 들었던 말씀이 있다. “길가에서 땅을 아무리 파보라 돈 1원이라도 나오는 줄 아냐 ?” 그때 어머니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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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스팀가격이 떨어지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스팀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코인판은 저앞에 무엇인가 희미한 출구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코인을 제도권으로 받아들이기위한 준비를 하는 상황입니다. 무엇인가 아련한 희망의 불빛이 보이는 상황이라고 할까요 ? 스팀은 다른 많은 코인들과 좀 다른 것 같습니다. 희망이 보이기보다는 무엇인가 답답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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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경제이야기)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욕해 마지 않는 박정희와 전두환, 노태우의 군부통치를 통해 경제를 키워왔다. 그리고 문민정부 이후 계속해서 경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왔다. 물론 박정희때도 경제위기는 있었고 전두환과 노태우 때도 어려움은 있었다. 그래도 그때는 사람들이 먹고 살만 했다. 희망도 있었다. 내 나이 또래의 친구들은 행정고시합격해서 5급 공무원 가는 것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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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경제이야기)앞으로 다가 올 경제위기가 두렵다.
며칠간 사람을 만났다. 만나는 사람들 마다 이구동성으로 경제가 어렵다고 한다. 특히 지방이 매우 어려운 듯하다. IMF때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만 어려운 것이 아니다. 유럽도 어렵고 남미도 어렵다. 어떤 나라들은 금리를 많이 올렸다고 하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우리나라 경제를 어렵게 하는 것은 여러가지이다. 첫째 외부적 요인으로 미국의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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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전총리를 보내드리며...
며칠전 김종필 전 총리가 서거했다. 김종필이란 이름은 우리 현대사에서 빠질 수 없다. 좋든 싫든 말이다. 아마 앞으로 1000년이후의 역사책에도 김종필이란 이름은 빠지지 않을 것이다. 어떤 한 인간에 대한 평가는 쉽지 않다. 작년이맘때 쯤인가에 김종필 전총리를 만난 이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그에 대한 평가는 다양했다. 인간은 신이 아니다. 그래서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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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6.25 그리고 백선엽
오늘은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8년째 되는 날이다. 어릴때 부터 부모님들께 한국전쟁 당시 고생하신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국전쟁은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다. 동족상잔의 비극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일까? 형이 동생을 죽이고 삼촌이 조카를 죽이고 친구가 친구를 죽이는 전쟁이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김일성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같은 이웃과 친구 가족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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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삶이란, 끝없는 자식 걱정의 연속
애들 키워서 대학보내면 대충 걱정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더라. 큰 아이가 입사 시험에서 낙방을 했다. 처음이나 중간에서 떨어졌으면 덜 했을텐데 마지막 최종 면접까지 가서 떨어졌다. 나도 실망스러운데 본인은 오죽하겠는가 ? 아는 사람이 문자를 보내와서 아무런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도 집에 가서 아무말 하지 않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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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우리나라에는 왜 안도 타다오 같은 사람이 없을까?
지방선거 때 교육감 선거도 같이 있었다. 왜 교육감을 선거를 통해 선출하는지 잘 모르겠다. 웬만하면 모두 선거를 해서 뽑는 미국에서도 교육감은 선거를 통해 선출하지 않는 것 같은데 말이다. 지금까지 교육감 선거를 했지만 무엇이 달라졌는지 잘 모르겠다. 사실 오늘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안도 타다오라는 일본인 건축가 때문이다. 왜 우리나라에는 안도 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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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kr 카테고리 이대로 좋은가?
어제에 이어서 스팀잇에 관한 이야기를 한 번 더하려고 한다. 한동안 스팀잇 kr 커뮤니티에 대해 눈을 돌리고 있었다. 세상 일이라는 것이 그렇듯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해서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처음 스팀잇을 시작할때는 무엇인가 서로들 잘해보려고 하는 마음들이 있어서 서도 돕고 격려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스팀가격이 떨어져서 어마어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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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요즘 스팀잇을 보면서, 무엇이 문제일까 ?
스팀 가격이 떨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는 듯 하다. 이번에는 거래소가 사고를 쳤다. 거래소 문제는 정부에서 직접 개입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다. 특히 분산화 거래소가 아닌 중앙집권형 거래소는 거의 무제한적인 부정을 저지를 수 있다. 빗썸의 해킹사건에 대해 자작극이라고 보는 일각의 주장도 그런 부정의 가능성 때문일 것이다. 정부는 국민의 재산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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