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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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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느끼는 여행이야기) 논산 쌍계사, 괜히 쓸쓸해지고 싶을 때 가는 절
전편에 쌍계사라고 했더니 하동의 쌍계사와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는 듯 하다. 필자가 여기서 포스팅하는 쌍계사는 논산에 있는 절이다. 논산지역에 가볼만한 절이 많다. 왜 그런지는 잘모르겠다. 그러나 한군데에 많은 절들이 서로 모여 있으니 구경하기는 편하다. 나같은 경우는 시간이 많은 편이라 이런 곳에가면 며칠을 머문다. 그래도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많다. 조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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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느끼는 여행이야기) 쌍계사 가는 길
은진미륵으로 유명한 관촉사 앞에 쌍계사가는 푯말이 있었다. 이 지역에 워낙 많은 절이 있어서 인지 가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관촉사에서 문화해설하는 중년의 여성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은진미륵상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는데 상당한 지식과 식견을 가지고 있는 분이었다. 젊을 때는 내가 세상에서 최고인줄 알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보니 세상에 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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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느끼는 여행이야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절들 이야기(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직장 일로 충청도에 3년정도 있었다. 덕분에 이곳 저곳 다닐 기회가 있었다. 충청도와 전라북도 지역의 절 집을 찾아 다녔다. 혹시 백제의 흔적이라도 느껴 볼 수 있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말이다.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하나같이 정유재란때 이쪽 지역 절들이 모두 불에 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백제시대에 만들어젔던 유서깊은 절들이 이때 모두 불에 타고 없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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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느끼는 여행이야기) 나만의 장소, 불국사의 무설당 뒷마당에서
여행을 다니다 보면 나 혼자만 멋있게 느끼는 곳이 있기 마련이다. 특별히 역사적 건축물이 있어서도 아니고 진기한 물건이 있어서도 아니다. 무슨 이유인지 어떤 연유인지 모르지만 그냥 내 마음에 다가오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어떤 경우 물건이 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불국사에 가면 나 혼자 항상 들르는 곳이 있다. 대웅전 바로 뒤에 무설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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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우리에게 검열없는 언론은 꿈인가 ?
언론의 자유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우리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고 해서 그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런 자유를 보장 받기 위해서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너무나도 당연한 자유들이 침해를 받기 때문이다. 필자는 스팀잇 최고의 장점을 검열없는 언론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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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여행) 불국사 2, 석가탑과 다보탑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
고등학교 2학년 때 불국사로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때 뭐가 그리 재미있었는지 밤새로록 잠도 자지 않고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침에 밥을 먹고 바로 불국사로 갔습니다. 그저 그냥 다보탑과 석가탑을 보았습니다. 그곳에 가면 항상 아사달과 아사녀 이야기를 떠 올립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다 아실 것입니다. 그냥 설화에 불과한 이야기가 제 뇌리를 항상 스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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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여행) 불국사 제1경 자하문과 안양문
어떤 곳이 가장 마음에 드느냐 하는 것은 개인마다 다 차이가 있다. 인간이란 생긴것도 다 제각각이고 성격도 다 다르다. 심지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들도 성격이 다 다르다. 살아있는 만물이란 겉보기는 비슷한 것 같아도 다 다르기 마련이다. 그러니 어느 곳이 제일 멋있는 곳이다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운 법이다. 당연히 맞는 말도 아니다. 어떤 곳이든지 자기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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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여행이야기)왜 느끼는 산사 여행기를 쓰게 되었냐 하면 말이지요...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나온 다음 많은 사람들은 그 여행기를 따라 여행을 하곤 했다. 필자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러나 조금 있다 그런 여행에 실증이 나고 말았다. 여행이란 것이 남이 정리해 준 것을 따라가는 것으로 끝나서는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여행이란 무엇일까 ? 그저 오래된 것 재미있는 것을 보고 즐거워 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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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조금 생각을 다르게 해 봅시다 ?
모든 인간은 편견에 사로 잡혀 사는 것 같다. 아무리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도 편견에서 결코 벗어 날 수는 없는 듯 하다. 인간에게 객관적인 사고라는 것이 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정의라고 생각했고 진리라고 생각했던 수없이 많은 것들이 지나고 보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삶에 해악을 끼쳤다. 그런 것이 어디 있냐고 반문하는 분들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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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위로의 글, 지금까지의 스팀잇 활동을 돌아보며
암호화폐 시장이 칠흙같이 깜깜한 상황이다. 이정도면 아주 초기에 들어온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들 손해를 보는 국면일 것이다. 물론 능력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익을 보고 있을 것이다. 스팀잇에 스팀파워로 보관하고 있는 사람들은 손도 쓰지 못하고 손해를 보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이제까지 제가 스팀잇에서 활동해온 과정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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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여행이야기) 금산사의 아이러니, 과유불급
금산사에는 미륵전 뿐만 아니라 대적광전이 있다. 대적광전에는 여러부처님들이 모셔져 있다. 이 전각도 임진왜란때 모두 전소되고 말았다. 이후 다시 지었으나 한번의 화재를 더 겪은 후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대적광전에는 여러분의 부처님과 보살들이 모셔져 있다. 화재를 겪은 이후 여러 전각에 있던 부처님과 보살을 모두 한군데에 모았다고 한다. 여기에서 가장 핵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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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여행이야기) 금산사, 죽음과 구원의 변증법 그리고 대장전과 미륵전
김제에 가는 길에 금산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올해 들어 여러 절을 돌아다니면서 제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며칠전에 양산 통도사, 해남 대흥사, 보은의 법주사를 다녀왔지만 아직 저는 금산사에서 느낀 감흥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래된 건물이나 보물들을 기준으로 따지면 금산사는 그리 특별하다고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굳이 귀한 보물이나 오래된 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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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여행이야기) 불국사 가는길
불국사를 가는 길은 매우 힘듭니다. 워낙 유명한 절이라서 경주에서 바로 쉽게 갈 수 있을 듯 하지만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야 합니다. 신라시대에 교통도 편치 않았을 시기에 왜 이렇게 먼곳에 절을 지었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불국사 정류장에 도착하면 바로 상가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불국사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식당과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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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여행이야기) 절에 가는 길에서
저는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그래도 시간만 나면 전국의 절을 다니면서 구경을 합니다. 제가 절을 즐겨 다니는 이유는 여행을 하면서 우리 선조들의 숨결이 남아 있는 곳이 절집 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불교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불교의 건축에 대해서 그리고 불교 미술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그래도 절에 여러번 다니다 보면 무엇인가 색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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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코인 이야기) 암호화폐시장에서 사기꾼들이 활개를 치는 이유
이제 지루한 하락장의 끝이 보이는 듯 합니다. 제가 끝이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름 아닌 제피 모건의 디먼이라는 사람이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작년에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억하는 바로는 자신의 회사에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트레이더는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도 무슨 이상한 대학교의 교수가 비트코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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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스팀잇에 양질의 콘텐츠와 많은 독자는 가능할까 ?
어떤 블로그든 읽는 사람들이 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스팀잇은 글을 쓰는 것에 집중을 한 듯 합니다. 글을 쓰는데 보상을 주면 좋은 내용들이 많이 스팀잇에 올라올 것이고 그러면 스팀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개념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경험에 따르면, 블로그의 가치는 가입한 사람들의 수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이미 전에도 여러번 글을 쓰는 사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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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보수의 두얼굴
점심때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했습니다. 허름하지만 맛이 있는 식당을 찾아 점심을 같이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요즘 저의 즐거움입니다. 예전 노인들이 서로 모여 식당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았었는데 이제는 제가 그런 노인이 된 듯 합니다. 남들이 어떻게 보든 친구들과 앉아서 밥먹고 이야기하고 차한잔 마시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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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여행이야기) 송광사 2, 지붕의 아름다움
여행을 다니다니다 보면 처음에는 무엇을 보아야 할지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써놓은 여행기를 읽으면서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조금 지나다 보면 내가 남이 써놓은 글을 보고 그렇구나 하는 것은 남의 느낌에 불과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나만의 감정과 느낌을 가지고 싶은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여행지에서도 문화유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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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여행이야기) 송광사 1, 피안의 세계로
여행을 하면서 조금씩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한번 보고 쓱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요즘은 많이 느끼는 여행을 하게 됩니다. 제가 특별히 공부를 해서 아는 것은 없습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볼 수 있는 전문가적 식견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만사 제쳐 두고 공부를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책으로 보고 남이 해놓은 해석을 그대로 따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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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국가와 사회의 가치 : 기무사 문제를 보면서
요즘들어 뭔지 모르게 매우 혼란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혼란을 느끼는 이유는 기준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무슨 기준이 흔들릴까 ? 물론 필자가 혼란을 느끼는 것은 대부분 국가적 이슈에 관한 일이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께서 기무사령부를 해체해서 새로운 사령부를 만들어라고 하는 지시를 했다고 한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기무사를 해체해서 국방부의 일개본부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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