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oldstone
@oldstone
77
Followers
4265
Following
829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6-08-11 21:46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화엄사의 장독대를 보면서
자료를 찾다 보니 화엄사 일주문이 훨씬 앞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내가 포스팅한 일주문이라는 것이 불이문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차를 타고 다니면서 왜 일주문을 보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혼자 다니다보니 그런가 보다. 그런데 불이문이라고 하는 것이 과연 불이문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원래 불이문이나 해탈문이라고 쓴다. 그런데 지리산 화엄사라고 써 놓았다.
$ 24.003
111
13
1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화엄사 금강문을 지나면서, 벽암각성 선사와의 대면
화엄사의 일주문은 소박하게 서 있었다. 대부분의 절들이 일주문을 절 앞 저멀리 웅장하게 지어놓는다. 그런데 화엄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 누구도 속시원하게 대답해 줄 수 없는 물음이다. 아무도 대답해 줄 수 없는 물음을 나는 좋아 한다. 이제 그것은 사실의 영역이 아니라 상상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상상이 가능한 영역은 분명하지 않은 곳에서 출발한다.
$ 22.569
83
4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화엄사를 찾아서
시장이야 어찌되건 말건 그건 시간이 해결해 줄 일이다. 내가 안달복달을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냥 예전에도 그랬으니… 하면서 하던 포스팅을 하는 것이 훨씬 정신건강에 좋다. 어차피 암호화폐시장은 최소한 5년 이상은 보고 들어와야 하는 것이니 이 정도 등락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2년 반정도 투자를 해오면서 지금보다 훨씬 더한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개심사 명부전 이야기
며칠동안 스팀하고 코인이야기 하느라고 산사 이야기를 쉬었습니다. 한동안 산사 이야기를 잘 써오다가 중간에 갑자기 코인이야기를 하니 계정 관리가 잘 안되는 듯 합니다.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쓰다보니 계정이 지저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하나의 주제를 한계정에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3개 정도의 계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으로도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코인이야기) 현상황을 보고, 도대체 정부는 무엇을 하나 ?
며칠간 지금과 같은 상황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 분석을 하고 평가를 했지만 다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우리가 작금의 사태를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 느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았다. 주지하다 시피 작년초부터 시작된 암호화폐의 상승은 어마어마할 정도였다. 연말에 비트코인가격이 4천달러 정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흥분했었다. 그런데 1년만에 가뿐히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코인 이야기)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스테이블 코인의 진격
비트캐쉬를 둘러싼 싸움이 어떻게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럴 불확실한 상황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재앙이지만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축복이나 마찬가지다. 통상 금융시장에서 이런 상황이 일부러 만들어지는 것도 그런 기회를 이용하기 위한 의도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는 예측을 하지말고 대응을 하라고 하는 말을 잘 알고 있다. 저도 여기에서 그런 이야기를 여러번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코인이야기) 크레이그와 우지한은 왜 싸울까 ?
어제에 이어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지난번 포스팅 우리는 매우 혼란스럽다. 이제 터널의 끝이 보이나 하는 순간에 갑자기 비트코인 캐쉬 하드포크를 한다더니 크레이그와 우지한이 싸운다. 그 싸움의 결과 암호화폐 시장이 폭락을 했다. 어마어마한 손실이 발생했다. 다들 눈치를 보고 있다. 어떻게 될 것인가 ? 앞으로의 결과를 알고 싶으면 왜 싸웠는지 그 원인을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코인 이야기)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 닥터 크레이그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
겨우 조금 편안하게 살아가나 했더니 난데없이 이상한 놈 둘이서 피곤하게 만든다. 산사여행한 것이나 회상하면서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나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내몸과 마음의 평안과 평정은 결국 상당부분 외부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건가 보다. 갑자기 크레이그라는 자와 우지한이란 자가 싸우기 시작하더니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졌다. 정확한 지는 잘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개심사 심검당과 설선당에서
개심사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려고 한다. 한 며칠 이야기가 떨어져서인지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개심사는 조그만 절이지만 볼 것이 참 많다. 절을 지은다음 한번도 참화를 겪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개심사의 건물들은 매우 짜임새 있게 들어서 있다. 제일 먼저 강당인 안양루가 있고 그 맞은 편에 대웅전이 있다. 그리고 대웅전에서 오른편에 요사채로 쓰이는 설선당과 심검당이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좀 바꿔봤으면 좋겠네
@leesunmoo 님이 저자보상을 줄이고 독자 보상을 늘리자는 포스팅을 올렸다. 전적으로 찬성한다. 제도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도와 시스템이 아니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인간에게 착하게 살라고 하는 것 처럼 무의미한 일도 없기 때문이다. 원래 인간은 돈과 권력 앞에서는 사악한 존재다. 국가를 위해서 생명을 내놓지만 국가를 위해서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내가 무엇을 잘못했지 ?
현실문제에 대한 포스팅을 하나 더 하려고 한다. 오늘 카톡으로 글을 하나 받았다.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했다는 이야기다. 요지인 즉,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떨어지면 다시 올라오는 V 자형 상승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그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다. 구구절절 이야기하는 것보다 한 번 보시기 바란다. 2,607포인트 다시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고 윤창호군의 죽음과 이국종 교수의 호소, 그리고 국민의 지적수준
고 윤창호군의 장례식이 있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 보았다. 그리고 그전에 아주대 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가 유희열과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이국종 교수는 시종일관 시스템을 이야기했다.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이야기했다. 그정도가 되면 분노도 남아 있을 법한데 그는 그 정도도 지난 것 같았다. 어떻게 보면 체념한 듯한 상태에서 그냥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윤창호군의 영결식을 보면서, 사법부를 지탄하다.
한동안 현실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끝없는 논쟁에 내 힘을 소모하기 싫기도 했다. 그런데 오늘 윤창호 군이 끝내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음주운전하던 차에 치여서 앞길이 구만리 같은 청년이 죽임을 당한 것이다. 그리고 양승태의 사법농단과 관련한 기사들을 보았다. 그 두사건을 보면서 전혀 다른 이야기같지만 이 모두가 사법적 정의가 제대로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개심사 안양루에 앉아
개심사는 수덕사의 말사다. 말사는 규모가 작아서 형식을 모두 다 갖추지 못한다. 그러나 그렇게 형식을 갖추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볼 것이 많다. 이것 저것 따질 것이 많다는 이야기다. 개심사 올라가면서 일주문을 보지 못했다. 그런데 범종각 앞에 보니 강당건물에 ‘상왕산 개심사’라는 현판이 붙어 있다. 강당건물의 현판이 일주문의 역할을 하는 셈이다. 강당건물을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개심사를 아시나요
개심사는 충청남도 서산에 있는 절이다. 고려말에서 조선초에 지어진 절이라고 한다. 굳이 개심사를 찾아가보려 했던 것은 한번도 전란을 겪지 않았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원래 백제때 지어졌으나 고려말에 크게 다시 지었다고 한다. 절이 깃든 산은 상왕산이다. 해발 300여미터를 조금 넘을 정도에 불과하지만 여기에 많은 사찰들이 산재해 있었다. 아마도 백제시대에는 매우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마곡사 편, 여유를 느끼는 곳, 냇가따라 걷는 길
마곡사의 특징 중 하나는 절 가운데를 냇가가 가로 지른다는 것이다. 내를 건너서 대광보전과 대웅보전이 있고 내를 건너기 전에는 해탈문과 천왕문 그리고 명부전과 영산전이 있다. 당연히 절의 중심은 대광보전과 대웅보전이 있는 곳이다. 사람들로 그쪽에 많다. 그러나 우리가 절에 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 큰 건물보고 탑보러 가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 나는 불자는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마곡사편, 영산전 그 고요함의 한가운데서
사람들이 많아도 언제나 조용한 곳이 있다. 마곡사에도 그런 곳이 있다. 내가 가장 좋아 하는 곳이다. 명부전에서 안쪽으로 돌아 요사채 담을 지나서 있는 영산전이 그곳이다. 요사채를 돌아 가는 곳에 조그만 돌탑들이 올망졸망 줄을 서 있다. 절에가면 항상 이렇게 돌탑들이 많이 서 있다. 사람들은 무엇을 그리 많이 바랄까. 해탈문 바로 옆에 영산전으로 들어가는 문이라고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마곡사 편, 그네타는 여인네 속치마 같은 처마선
천왕문을 지나서 바로 왼쪽으로 접어들자 마자 명부전이 보였다. 명부전이란 돌아가신 분들이 명복을 빌어주는 곳이다. 난 불교를 믿지는 않지만 명부전을 지날때 마다 항상 돌아가신 아버지와 할머니 생각을 한다. 할아버지는 내가 태어나기전에 돌아가셔서 기억이 전혀 없다. 전란통에 사진도 모두 없어졌다고 한다. 내가 얼굴을 기억하는 분들을 위해 잠시라도 자리를 멈추어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마곡사 비밀, 산신각
마곡사에 세번째 갔지만 산신각에 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전에는 여러 사람들과 같이 갔다. 산사 여행에 동행이 있으면 효과가 반감된다. 산사 여행은 고즈넉한 기분을 느끼기 위한 경우가 많다. 삶에 지치면 누구든지 좀 조용히 있고 싶어진다. 그래서 산사여행을 떠난다. 내 경우는 가는 동안에 심심해서 사람들과 같이 가는 경우가 많다. 인간이란 묘한 존재다.
oldstone
oldstone
8y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마곡사에서 대광보전과 대웅전 보기
마곡사는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그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다. 특별히 다른 절과 다른 점이 있다면 비로자나불을 모신 대광보전 위에 2층으로된 대웅보전이 있다는 것 정도다. 대광보전 앞에 5층 석탑이 있고 그 위에 라마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청동의 상륜부가 있다. 세상 모든 것이 다 그렇듯이 그냥 보기에는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도 조금 자세하게 보면 다른 것이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