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리뷰 - 전통 Slavic 음료. Bread drink, GIRA⭐️⭐️⭐️⭐️

okja(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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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옥자입니다. 외국에서 살면서 느끼는 장점중하나가 다문화 문물을 쉽게 접할수 있다는 점인것같아요.
저희동네만 해도 폴란드, 러시아, 중국, 중동등 여러나라의 슈퍼가 많아요.
오늘 우연히 들린 러시아슈퍼에서 만난 Bread drink, GIRA를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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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 보기에 맥주와 괭장히 흡사하게 생겼어요. 저도 슈퍼주인님께 맥주냐고 물어볼정도 였죠. 하지만 맥주가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시중에서 흔히 구할수있는 음료또한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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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인님꼐서 말씀하시길

빵으로만든 음료예요.

뭔빵요??? 맥주같이 생겼는데.
이 음료의 원재료는 KVASS라고 하는 호밀빵으로 발효시킨 숙성액 이예요. Gira를 상품명이고 전통음료 자체는 Kvass 라고 하는것같아요. 아마도 한국으로 치면 식혜나 수정과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유럽에선 호밀빵과 같은 곡식 빵을 주로 먹기에 음료로까지 사용되지 않았나 싶어요. 떄에따라서 이음료에 과일이나 민트와 같은 허브를 같이 넣어 만들기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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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l 에 140칼로리 네요. 음료치곤 그리 놓은 열량은 아닌듯싶습니다. 재료도 여러곡물과, 설탈, 시럽, 카본다이옥사이드, 시트릭 아시드 입니다. 발효과정중 생성되는 알콜이 있지만 농도가 작은 수준 ( 0.5-1.5%) 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해요.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이음료엔 비타민 B가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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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고급 맥주처럼 깔끔하게 막음처리되있어요. 음료를열면 이렇게 맥주거품처럼 올라옵니다. 발효과정중 생기는 알콜이 맥주효과를 내내요. 신기한것은 이렇게 뚜껑을 열면 호밀빵의 구수하고 새콤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정말 빵구울때 나는 냄새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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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인 호밀빵의 진한 색깔에 따라 음료의 색깔또한 달라진다고 하네요. 음료를 따르면 나는 거품에서 탄산을 느끼실수 있겠죠??
정말 음료에서 나는 빵 냄새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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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 오븐에서 갖구운 빵냄새가 입안가득하고 달달하면서 호밀 특유의 새콤함이 끝에 있어요. 탄산이라 음료가 목에 넘길때 시원함도 있구요. Gira는 차갑게 식혀 마셔야 맛이더 좋아요. 슈퍼주인님이 말씀하시길 러시아에 가면 이음료를 Bar 에서 직접 만들어 생맥주처럼 판다고 해요. 그곳에서 마시는 bread 음료는 맛도 향도 정말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이음료를 마시니 직접만든것도 마시고 싶네요. 사실 제가 이음료를 산이유가 있어요. 그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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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걸 만들려고 한거죠 ! 이건 다음레시피 블로그 이기도 하답니다.

이음료 ⭐️⭐️⭐️⭐️ 드립니다 !
음료맛도 신기하고 다음번 요리재료로 만족하니 나름 잘산듯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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