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너무나도 맛있는 리뷰를 소개 시켜 드리려해요.
소세지 다들 너무 좋아하시죠?? 저도 소세지를 좋아하지만 사실 몸에 좋지 않다는 생각에 자주 먹지는 않아요.
영국식 소세지는 한국의 프랑크 소세지같은 식감이 아니라 정말 기름기 많은 간고기를 창자안에 꽉채운 느낌이여서 무겁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젠 맛있는 소세지만 먹을랍니다. 좋은걸 찾았거든요 ^^
제가 자주 가는 폴란드 정육점이예요. 이곳은 고기와 수제 피클, 양념등 다양한 식재료를 팔아요. 이곳의 장점은 영국정육점에서 볼수없는 고기 부위를 판다는거 예요. 에를들어 족발, 소위, 닭 모래주머니등 제가 구하고 싶었던 재료들이 이곳에 다 있답니다. 한쪽 코너에는 이렇게 훈제된 햄들과 소세지도 파는데요. 정육점 주인아저씨가 말씀하시길 저걸 다 직접 만드신거래요. 몸에 해로운 조미료나 방부제 그리고 나쁜 소금대신 천연재품만 사용해서 건강하게 만들었다고 하시네요. 여기서 햄은 자주 사다 먹었어요. 남편이 점심에 샌드위치를 자주 먹어서 햄이 항상 필요하거든요. 여기서 산 햄들도 맛있고 종류도 무척 다양해요. 저위에 갈비 훈제도 있네요.
이건 소세지 종류예요. 정말 다양하죠? 훈제된 소세지도 있고 끓인 소세지도 있어요. 양념도 따로 되있어서 여러가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네요. 가격은 일반 슈퍼보다는 비싸지만 샾안에서 만들었기에 믿고 먹을수있다는 장점이 있는것같아요. 저는 요 앞에있는 하얀 소세지를 맛볼꺼예요. 이 하얀소세지는 훈제가 되지않아 하얗다고 하네요. 이미 끓여 익혔기에 바로 스낵처럼 먹어도 되고 다시한번 끓여서 따뜻하게 먹어도 됀데요.
3개를 사왔어요. 5000원정도 들었네요. 소세지가 꽤커요 제 손바닥 만해서 1인 1소세지 해도 될것같아요.소세지 끝에 달린 나무 막대기가 참 인상적이예요. 만들고 저 막대기 로 고정시켜 걸어 놯던거 같아요. 소세지 냄새가 너무 좋아요. 훈제향은 아닌데 소세지 고유의 짭짤한 냄새가 나네요.
아저씨 말대로 물에 한번 데쳤어요. 소세지나 순대를 찔거나 삶을때 절떄 팔팔 끓는물에 갑자기 넣으면 안돼요. 껍질이 터지 거든요. 조금씩 기포가 생길떄 조심히 소세지를 넣어줍니다. 5분쯤 지나면 소세지에서 하얗게 고깃물이 나와요. 그리고 온도가 올라가면서 소세지가 점점 뜨기시작할거예요. 그떄 꺼내 주면 됩니다. 이미 익힌고기여서 오래 끓일필요 없어요.
소세지의 꽉찬 속살이 보이십니까??? 한국에서 먹었던 저런 종류의 소세지는 프랑크 소세지처럼 고기를 거의 액체수준으로 갈아서 고기의 입자가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이소세지는 고기의입자가 다 살아있답니다. 고기뿐만이 아니라 후추와 갖은 양념도 같이 배합된것같아요. 밀가루 많이 섞인 소세지와는 전혀 다른 식감이예요.
맛은요. 짭조름하지만 일반소세지처럼 짜지가 않아요. 적당히 소금간이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즐길수있는 맛이예요. 탱탱하게 뽀드득한 식감을 예상했지만 한입베어무니 껍질도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이런 종류의 소세지는 입안에서도 단단한 햄씹는 느낌이 나는데 이건 간간이 씹히는 간고기 식감도 좋고 향신료 향도 강하지않아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좋아할 만한 맛이예요.
사실 예전에 이 소세지를 다른곳에서 사먹어 본적이 있는데 너무 짜서 다시는 않사야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요번에 시도한건 안짜고 맛있어서 너무 만족하네요 ! ^^ 다음번엔 다른종류의 소세지도 시도해봐야 겠어요 !
점수는요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