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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hyea 입니다. 길었던 장례식을 다 마치고 이제 돌아왔습니다! 사실 3일동안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매일하던 운동, 공부, 또 포스팅을 안하니까 생각보다 스트레스받더라고요.. ㅎㅎ 포스팅의 경우 매일 1번씩은 올리려고 노력하다보니 어느순간 버릇이 됬는지 한가한시간이 나면 혼자 구석에가서 다음엔 어떤글을 쓸까 고만하게되는 버릇이 생긴것같습니다.
오늘은 전에 읽었던 코스톨라니의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포스팅할까합니다.
“증권시장을 보는 ‘기술’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현재 시장이 어디에 위치하고있는가를 정확히 아는데 있다.” -Kostolany-
A1: 조정국면 = 거래량이 적고, 주식소유자의 수도 적다.
A2: 동행국면 = 거래량과 주식 소유자의 수가 증가한다.
A3: 과장국면 = 거래량은 폭증하고 주식 소유자의 수도 많아져 X에서 최대점을 이룬다.
B1: 조정국면 = 거래량이 감소하고 주식 소유자의 수가 서서히 줄어든다.
B2: 동행국면 = 거래량은 증가하나 주식소유자의 수는 게속 줄어든다.
B3: 과장국면 = 거래량은 폭증하나 주식소유자의 수는 적어져 Y에서 최저점을 이룬다.
A1 국면과 B3 국면에서 매수한다.
A2 국면에서는 기다리거나 가지고있는 주식을 게속 보유한다.
A3 국면과 B1국면에서 매도한다.
B2 국면에서는 기다리거나 현금을 보유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라고 느낄수도있지만, 저같은경우는 사실 저런생각 자체를 하지못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해왔던 투자를 생각해보면 항상 소위 말하는 “핫한” 녀석들 위주로만 투자했었습니다. 투자시 가격에 대한 측면도 그저 제가 생각하기에 “이정도면 괜찮지” 라고 판단 했던 가격(사실상 가장 높았던 가격에서 살짝 떨어진가격) 에 매수했었습니다. 다행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했던 실수를 깨닫게되었습니다. 뭐.. 이게 사실 안다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거나 저의 투자습관이 확 바뀔거라는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알았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했습니다. 알았다는건 이제부터라도 고치려고 노력할수있다는 소리니까요!
마지막으로 Kostolany가 말했던것 한가지만 인용하고 마치겠습니다!
“투자자는 경기 순환에 반대로 행동해야하고, 주식 시장에 있는 대중의 일반적 생각을 따르지말아야한다.” -Kostolany-
출처: Kostolany André. Kostolanys Börsenseminar. Heyne,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