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디 입니다. 다들 우울한 일요일 저녁 잘 보내고 계심까?
다가오는 월요일의 존재를 잊기 위해 여행포스팅으로 잠시 현실도피를 다녀오겠습니다.
오늘의 컨셉은 (하이디 마음대로정한) 호텔보다 에어비앤비가 좋은 이유!
⠀⠀⠀
⠀⠀⠀
⠀⠀⠀
⠀⠀⠀ ## 1.호텔보다 싸다
여튼 제가 묵었던 가장 비싼 비앤비는 땅값 비싸기로 유명한 캐나다의 18만원짜리 쓰리룸이었습니다. 벽돌건물 2층을 몽땅 빌렸어요. 인테리어 소품 구경하는 맛도 쏠쏠합니다. 와인보관함 아주 훔쳐오고 싶어 혼났다 이거지요!! 비앤비엔 정형화된 호텔에선 맛볼 수 없는 현지인의 감성이 묻어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
⠀⠀
⠀⠀
⠀⠀
## 2. 빨래, 취사가 가능하다
저는 현지를 가면 무조건! 시장에 놀러나갑니다. 우리나라도 한우를 식당가서 몇십만원주고 사먹는 것 보다, 좋은 정육점 뚫어서 집에서 투뿔 등심 구워먹는게 더 맛있잖아요? 비앤비에 묵으면 해외에서도 시장에서 장을 봐다가 그 날 하루 기깔나게 차려먹을 수가 있습니당!
⠀⠀
⠀⠀
⠀⠀
⠀⠀
⠀⠀
⠀⠀
## 3. 빠른 피드백이 가능하다
## 4. 여행은 살아보는거야!
호스트가 웰컴프레젠트로 준 와인과 마트에서 산 즉석식품으로 낮술을..
파리지앵처럼 소파에서 한가로이 책도 읽어보고~
무엇보다도 지나치게 관광지스러운 호텔위치에서 벗어나, 너무나 현지스러운, 현지인의 핫플레이스가 즐비한동네에 살아볼 수 있다는것.
낭만을 풀보팅 할수 있다는것!
현지의 하늘을 보며 잠들 수 있는 로맨틱함까지.
⠀
⠀
⠀
⠀
사실 개인의 취향과 여행지, 여행의 테마에 따라, 게스트하우스와 호텔이 더욱 편할 때도 있지요.
이번 포스팅은 많은 분들이 몰카나 정보에 대한 불확실성때문에 에어비앤비를 꺼려하시는것 같아 작성해봤습니다.
이상 에어비앤비 빠순이 하이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