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디 입니다. 다들 우울한 일요일 저녁 잘 보내고 계심까?
다가오는 월요일의 존재를 잊기 위해 여행포스팅으로 잠시 현실도피를 다녀오겠습니다.
오늘의 컨셉은 (하이디 마음대로정한) 호텔보다 에어비앤비가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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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제가 묵었던 가장 비싼 비앤비는 땅값 비싸기로 유명한 캐나다의 18만원짜리 쓰리룸이었습니다. 벽돌건물 2층을 몽땅 빌렸어요. 인테리어 소품 구경하는 맛도 쏠쏠합니다. 와인보관함 아주 훔쳐오고 싶어 혼났다 이거지요!! 비앤비엔 정형화된 호텔에선 맛볼 수 없는 현지인의 감성이 묻어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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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지를 가면 무조건! 시장에 놀러나갑니다. 우리나라도 한우를 식당가서 몇십만원주고 사먹는 것 보다, 좋은 정육점 뚫어서 집에서 투뿔 등심 구워먹는게 더 맛있잖아요? 비앤비에 묵으면 해외에서도 시장에서 장을 봐다가 그 날 하루 기깔나게 차려먹을 수가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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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가 웰컴프레젠트로 준 와인과 마트에서 산 즉석식품으로 낮술을..
파리지앵처럼 소파에서 한가로이 책도 읽어보고~
무엇보다도 지나치게 관광지스러운 호텔위치에서 벗어나, 너무나 현지스러운, 현지인의 핫플레이스가 즐비한동네에 살아볼 수 있다는것.
낭만을 풀보팅 할수 있다는것!
현지의 하늘을 보며 잠들 수 있는 로맨틱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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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의 취향과 여행지, 여행의 테마에 따라, 게스트하우스와 호텔이 더욱 편할 때도 있지요.
이번 포스팅은 많은 분들이 몰카나 정보에 대한 불확실성때문에 에어비앤비를 꺼려하시는것 같아 작성해봤습니다.
이상 에어비앤비 빠순이 하이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