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nanana 의 무비스팀 두번째 시간!
오늘은 로맨스입니다. 마침 오늘이 로즈데이라고 하는군요. 달달한 한 주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월요일을 로맨스 영화로 시작해보려고 해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11년 개봉작 대만 영화입니다. 대만 영화라고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영화들이 몇가지 있지요? 특히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가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피아노를 통한 과거여행을 주제로 한 말할 수 없는 비밀 과 새록새록 첫사랑의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던 나의 소녀시대 등등...
오늘 소개 할 영화도 마찬가지로
청춘을 주제로 학창시절과 첫사랑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떠올려보기 딱 알맞는 스토리입니다.
사실 위에서 언급한 세편의 영화를
대만 청춘영화의 계보 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내내 대만정서 특유의 장난스러움과 유치함이 난무하지만, 입가에 살짝 살짝 미소를 지으며 볼 만한 킬링타임 영화를 찾는다면 좋은 추천이 될 것 같아요!><
남자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은 중2병 최고 만렙수준의 똘끼(?)를 자랑합니다.
저도 학창시절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온갖 장난과 심술로 동네를 활보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요:D
개성 만점 말썽꾸러기들 친구들에게도 공통된 단 하나의 목표가 있습니다.
바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자주인공이지요><
영화 내내 뽀얀 피부와 상큼한 눈웃음으로 무장한 여주인공은 저라도 반하고 말았을 비쥬얼을 자랑합니다...!
이렇게 여주인공을 차지하기 위한 말썽꾸러기들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시작됩니다!
역시나 주인공은 주인공끼리?!??
하지만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겠지요...
혹시 여러분은
지난 날의 첫사랑을 떠올려보면 어땠나요? 완벽했나요?
마냥 설레고 두근두근거려서 어찌 해야할바를 모르는... 서툴고 실수의 연속이였던 기억 속 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그때가 참 좋았지요? 혹시 지금 돌이켜보면 그날의 진실, 그 사람의 진심을 다시 알게 될 지도 몰라요.
하지만 첫사랑은 첫사랑이라서 그 자체로 아름답고 소중하며, 그대로 기억속에 간직해야 영원히 첫사랑으로 남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이 영화의 결말이 아주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조금은 유치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누구나 그 시절은 있었고, 어쩌면 그 시절의 모습들이 나의 진짜 본연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깐이나마 해봅니다.
순수했던 어린시절 그 추억속으로 떠나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
You are the apple of my eye
영화 속 명대사가 굉장히 많지만 직접 보고 느끼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서!
하나만 남겨봅니다:D
넌 영원히 내 눈 속의 사과야
@ohnanana 의 무비스팀
다음에 또 찾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