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안녕하길 바라는 오나무입니다.
요근래 바닥 뚫고 들어갈 듯 떨어지는 숫자들에 마음이 허하기 짝이 없는데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면서~스티밋 포스팅을 보고 안심도 하고 격려도 받고 정말 좋은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백화 선생님(@noctisk)의 글은 왠만한 경제 서적 북~ 찢을 정도의 퀄리티와 통찰력으로 늘 겸허하게 정자세로 읽고 있습니다. 사실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저같이 지식이 짧은 사람은 이해가 잘 안되서요 ^^
백화선생님의 글에는 내용 외에도 뭔가 큰 어른의 푸근함이 있어 지식이나 정보보다 더 큰 감동을 받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겟지만 특히나 아래 저 멘트에서 전 늘..우왕!!
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 그리고 공포에 지지 않을 용기를 기원합니다.
처음엔 "와~ 좋다."
몇번 봤을땐 "오...정말 좋다~"
반복이 되다 보니 이것이 무슨 징표인양 이 멘트가 참 힘이 되더라구요.
특히, 작은 행운! 너무나 좋은 작은 행운!!!
이젠 백화선생님 글을 읽을 때 마다 행운 멘트에 상관없이 늘 기분이 좋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제 댓글에 그림을 걸어주신거예요.
바로 아래 "우주전사 요다" 보이시죠? 멋진 그림이예요.
작은 행운이 큰 행운과 기쁨이 되는 것 같아서 허락 받고 그림을 걸어봅니다.
이 그림을 보는 분들 모두 백화 선생님의 행운과 용기를 주는 응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 그리고 공포에 지지 않을 용기를 기원합니다. (by 백화 선생)
글을 쓰고 보니 제가 백화선생님 사생팬이 된듯한 기분이 드네요.
자꾸 보니 저 요다가 탈을 쓴 백화선생님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