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마켓시장은 빨강비가 주륵주륵이지만 내 마음은 화사하게 꽃이 피었다.
드.디.어.
폴로닉스 전송 오류로 집 나갔던 나의 스팀들이 내 집에 돌아왔따~
에이야 디야~
잃어버렸던 스팀 (351.35518299)이 오나머(ohname)가 아닌 오나무(ohnamu)에게로 돌아왔다~
얼마전, 그러니까 15일전쯤 폴로에서 스팀을 사서 스티밋으로 보냈는데
이름 오타(ㅠ.ㅠ)로 인해 전송 오류 발생.
내 이름도 잘못쓰는 오.나.무!!
네트웍에 갖힌 나의 스팀을 돌려달라고 어설픈 영어로 "헬프 미"만 무지 외쳐대며 2주를 넘겨 버티어가고 있었는데,,, 우하하,,,, 방금 전 내품으로 스팀이 돌아왔따.
내가 산 가격보다 스팀은 더 떨어졌지만, 그래도 감사할 따름이다.
그간 염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이웃들에게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아침이예요~. 싸랑해요~~
궁금하신 분은 전편도 슬쩍 봐주세요.
일상. 실수투성이!! 내 스팀을 오나무가 아닌 오나머?한테 보내다니 (전송 이름 오류로 E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