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다 지난 어느 때를 생각하면서 그 때 그 사람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할 때가 있다.
맞다! 맞다! 그 때 그 말을 흘려 듣지 말았어야 했어.. 뭐 이런거지.
오늘 점심때 울 부사장님이 본인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고,, 그랬다면 지금 엄청 부자가 되어 있을거라 말하셨다. 당시 선생님이 이리 말을 하셨댄다.
"니들 공부하기 싫으면 지금 나가서 앞에 보이는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서 내려. 그리고 그 동네 잘 봐두고 거기 땅을 사.. 그리고 몇십년 묶혀 두면 니들 부자될꺼다."
정말 위 말대로 그 땅을 사서 묵혔으면 완전 묵은지 때부자 되었을꺼다.
당시 선생님은 공부 안하는 학생들에게 나중에 뭐할래? 으이구~
이런 투의 말로 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엄청난 투기 정보가 아닐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얘길 들어도 기억도 못하지만,
맘에 새겼다고 쳐도 그 말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어쩜 업무 중 잡담으로 하는 얘기가 사실 엄청나게 실한 정보일 수도 있는데 우린 그냥 가쉽으로 넘기는 거지.
생각해보면 내 분야가 아니고 내 얘기가 아니면 나름 객관적인 입장에서 예상한 의견이니까 나름의 신빙성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단지 난 위험한거 싫어서 안해, 또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못해. 결론은 난 안하지만 너 한번 해봐~
하하하...하하..
요즘은 주변에서 이런 말들을 한다.
비트코인 사서 몇년 묵혀봐.. 몇 배는 오를꺼야.
용돈을 조금씩 모아 암호화 화폐에 투자하는 거야.
디지털 화폐 시장은 이제 걸음마를 뗀거야. 그러니 손해는 안봐~
이런 말을 듣고 투기? 투자? 해서 버티면 정말 용될 수도 있을거다. 정말 용이 될 것도 같다.
그런 의미에서 스팀달러를 코인으로 환전해서 투자했다.
아주 조금이라도 천천히 해봐야겠다.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이 있듯이 주변 사람들이나 책에 나온 대로 해봐야겠단 생각이 강력히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