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려는데 선배에게 카톡이 왔다. "오늘 나랑 걸을까?" 해서 두 시간 강제로 걷다 왔다.
우리 선배.
참 세상이 그렇다.
그런데 웃기게도 뭐 우짜겠노 싶어야하는데 주먹으로 입 틀어막아야 할 정도로 좋은 이 상황.
세상이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