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오프 했습니다,
청소기가 고장나서 빌려와서 청소했습니다.
충전 안 시켜놨더니만 청소기가 맛이 갔습니다.
빗자루로 청소를 하려니 엄두가 안났습니다.
전에부터 생각했는데, 나는 방 한 칸짜리 집이 딱 맞다.
빌려온 청소기는
오늘 내일 청소하고 내일 가져다 줄거에요.
봄 맞이가 아니고
여름 맞이로 청소하고 있어요.
산티아고 다녀온 가방을 오늘 정리했습니다.
아이고, 청소하기 귀찮아서 죽겠습니다.
물건을 위에 쟁겨놓고.
나는 방 한 칸짜리가 딱 맞아요.
공부한다고 거실로 내놓았던 책상도 다 안으로 들여놨습니다.
거실은 널찍합니다.
공부 책상이 들어간 방은 모른척하고 비껴다닐 겁니다.
그런 거지 뭐.
오늘도 지나고, 지나가고 있고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