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라톤 다녀왔다.
안 뛰다가 5키로 뛰다 보니 힘들었다.
연습을 안 하니 힘들다.
다른 동호회 회원도 다리에 쥐가 나서 걸어오는 것을 보고 핑계에 걸었다.
1킬로만 뛰고 4킬로는 걸었다.
후배가 국제간호사의 날이라며 전화 왔다.
우리는 나이팅게일 할머니 자손이다,
우리 왕할머니 나이팅게일 생신 축하드립니다.
자손들이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며칠 전 수간호사가 된 후배가 신규간호사 교육 강의자료를 만들 때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넣으라며 이야기했던 것이 생각난다.
나이팅게일 왕할머니 자손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