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잠깐 써본 소감입니다. 이후에 그림좀 그려봐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 듯합니다.
케이블
생각보다 그렇게 거추장 스럽지는 않네요 전원위치만 잘 맞추면 지저분하지는 않을거같네요
패널
...은 이가격에 기대하면 안되니까 그냥 어둡다 라고만 적겠습니다.
유리두께가 꽤 많이 느껴집니다 구형 신티크 13인치보다 더 두꺼운거 같습니다.
펜
2개줍니다
필압
은 의외로 좋습니다. 3만원짜리 가오몬1060이랑은 펜이 좀 달라요.
초반에 압력이 훅튀는 현상 없이 선형으로 잘들어옵니다.
실제로 칠해봐야 감을알 수 있겠지만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포토샵에서는 살짝 아쉽고 클립스튜디오페인트에서는 상당히 만족
포인팅
캘리브레이션 해도... 딱 맞지는 않습니다.
중앙도 솔직히 보이는데로 찍어서는 그닥 잘 안맞아요.
신티크는 팁끝을 연장해서 가상으로 닿는 지점이 있다고 상상하며 그리면 얼추 맞는데
이건 틸트가 없어서인지 기울기방향에 따라 실제 칠해지는 지점이 다릅니다.
약간 과보정이 필요할거같습니다. 저는 훨씬 10시 방향으로 2~3미리정도 더멀게 찍어야 맞더군요
왠지 느낌이 펜팁완전히 끝이 아니라 펜심빼고 펜이 닿는 부분 기준으로 인식하는게 아닌가싶어요
스탠드
같이 들어있는 쿨링 스탠드
많이는 안세워지고딱 사진만큼이 최대입니다.
완전히 세워서 쓰실분은 베사스탠드 구입하셔야합니다 (글로벌판은 포함)
반응속도
이건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그냥 영상이 확실할거같네요
아주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듀얼모니터지원
구형 그래픽 카드는 좀 힘들거같습니다 그냥 클론으로 쓰셔야할듯
560ti 의 micro hdmi 에 hdmi(암) 변환해서 일단 끼우기는 했는데
포트만 3개 일뿐 실제 출력은 2개만 되는 그래픽카드에서는 1, (2/3클론) 이렇게 구성이 안됩니다
모니터 하나뽑고 남은걸 메인으로 잡은뒤에 gm156hd에 클론하면 됩니다
1,(2/3클론) 구성은 집에서 쓰는 gtx1060 에 끼워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을듯합니다.
아무래도 해외 리뷰에서 이부분에 문제있다는걸 봐서는 안될 가능성도...
파워스위치
눌러야 켜집니다. 전에 쓰던 보조모니터 생각나서 살짝 당황
OSD는 까막눈이라 딱히.., 그냥 영문 매뉴얼을 읽어도 될거같네요
파워어댑터
100-240VAC, 50/60Hz
프리볼트인데 100볼트 플러그이니 돼지코 필요합니다
총평
그냥 포인팅만 잘맞으면 작업해볼만할텐데
바빠서 노가다로 맞춰볼 여유가 없네요 ;ㅅ;
일단 박스 다시 싸서 사무실에둠
집에 놓을자리도 없고
유리두께는 신티크 프로 쓰시는 분도 꽤 느껴진다고 하니..
아무래도 돈 여유있으면 전 신티크프로보다는 아이패드프로 다음세대를 손들어 주고싶네요
펜만 좀 덜장난감 스러웠으면 ;ㅅ; 와콤처럼 끝좀 가늘게 나오구요
그냥 와콤에서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