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군주'에서 대목을 분한 허준호도 만만치 않은 악역이었다. 언제나 온화하게 웃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이용했으며, 자신의 이득을 위해 왕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일까지 저질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배신한 아끼던 친손녀딸을 죽이기까지 하며 앞날을 위해서라면 가차 없이 누구든 처리하는 최악의 인간상을 보여줬다.
SBS 드라마 '군주'에서 대목을 분한 허준호도 만만치 않은 악역이었다. 언제나 온화하게 웃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이용했으며, 자신의 이득을 위해 왕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일까지 저질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배신한 아끼던 친손녀딸을 죽이기까지 하며 앞날을 위해서라면 가차 없이 누구든 처리하는 최악의 인간상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