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래소의 서버 불안정, 코인 상장 시기때의 석연찮은 일련의 사건들로 신뢰성이 많이 저하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주요 코인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리플) 등에서 알트코인으로 많은 코인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고 계십니다 .
국내 거래소에서는 상장되어 있는 코인의 종류가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해외 거래소인 폴로닉스, 비트렉스로 눈을 돌리고 계십니다.
단, 폴로닉스는 가입 후 1차 인증때는 일일인출한도가 미화 2000불 상당의 코인을 인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액수가 적은 관계로 2차 인증의 필요성을 느끼시고 여권 인증 후 2중 인증(OTP 코드 인증) 절차 이후 통과를 기다려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상세 프로필 입력, 여권 인증 절차는 진행하지만, 2중 인증 절차인 OTP 코드 인증을 누락하는 경우가 많아 2차 심사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알려드림과 동시에 간단히 2차 인증 과정 중 하나인 OTP 인증에 대해서 보고자 합니다.
(단, 이렇게 해도 폴로닉스 자체적으로 인원이 모자란 탓인지 티켓을 날려도 언제 정확히 된다 확답을 듣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ㅠ)
2중 인증 / 영어로는 Two-Factor Authentication 입니다.
인증은 3가지 요소로 분류 된다고 합니다 .
1 - > 내가 알고 있는 것 (what you know : 비밀번호, 아이핀 PIN 번호, 집 주소 등
2 - > 내가 가지고 있는 것 (what you have : 보안 카드, 보안 키, 보안 토큰, 공인인증서 등)
3 - > 내 자신 그 자체 (what you are : 홍채, 지문 등 나 자신의 생체 정보)
이 중 하나만 이용하는 인증은 보안상 취약한 편이라고 합니다. 1번인 비밀번호 등 정보만 사용할 경우, 타인의 도용 위험이 높습니다. 해킹의 위험도 배제할 수 없고, 주변인(가족, 친구, 동료 등)의 악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누출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한 번 더 인증 과정을 거칠 필요성이 있습니다.
2번인 내가 가지고 있는 보안 카드, 키 등을 이용한 인증은, 분실 시 타인이 소유하게 되면 타인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온라인 공간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방법이 되겠습니다 .
3번인 생체인식도 많이 보급 중이나, 온라인에서는 초창기 보급 단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다른 2개의 인증 방식을 해서 이중의 인증 절차를 갖춰, 보안성을 강화하는 방법입니다 . 하루에 최대 2만 5천불의 개인 자산을 인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절차고, 폴로닉스 측에서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구글 OTP 인증을 통해서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
국내거래소를 이미 이용하고 계시다면 코인원의 경우 로그인 시, 빗썸의 경우 출금시 구글 OTP 인증을 하게 되어있어서, 이미 사용하고 계실겁니다 .
구글 OTP 앱에 들어가신 뒤, 플러스 버튼을 누르시고, 패스워드, 구글OTP코드 입력란 오른쪽에 위치한 QR코드를 찍어서 인식시키시거나, QR코드 하단의 16자리 키를 입력하시면 계정명@poloniex.com 명칭의 구글 OTP 코드가 생성됩니다.
그리고, Password에는 폴로닉스 로그인 패스워드, code에는 휴대폰에 생성된 폴로닉스 OTP 번호를 123 456 이런식으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인증 작업이 다소 복잡할 수 있지만, 사실상의 우리의 자산을 보호하는 방법이므로, 귀찮더라도 우리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에는 꼭 필수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혹시 구글 OTP를 어떻게 설치하는건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http://mainia.tistory.com/3643 (녹두장군 님 블로그)에 상세히 설명된 글이 있어, 링크를 달아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