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거대 전자상거래업체인 라쿠텐은 다음 달부터 운영될 회사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쿠텐월렛의 등록을 마쳤다고 3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했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시장에 진출하는 일본의 몇몇 주요 기술 회사들을 따라가는 라쿠텐은 이달 초, 이 회사의 거래소 “모두의 비트코인”의 이름을 바꾸었다.
지난해 8월, 이 회사는 거래소를 2억 6,500만 엔에 인수했다.
라쿠텐이 구조를 변경하며 정리 기간을 가진 후, 경영진은 이제 모두의 비트코인이 3월 말에 현재의 겉모습으로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라쿠텐월렛은 가상화폐 거래소 회사로써, 시장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며 더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하고 더 강력해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일본의 거래소인 코인체크가 작년 1월에 5억 달러를 해킹당하며 받은 조사의 일환으로 3개월 후 모두의 비트코인은 금융 당국으로부터 사업개선 명령을 받았다.
그 후 4월에 온라인 브로커 모넥스 그룹이 코인체크를 3,300만 달러에 인수했다.
한편, 이번 주에 야후 재팬의 현지 자회사가 40%를 소유한 암호화폐 거래소 타오타오가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야후 재팬은 작년 3월, YJFX를 통해 20억엔으로 이 거래소의 지분을 매입했다.
출처: https://cobak.co.kr/community/9/post/148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