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스토리 공모] 황리단길의 어디에나 있는 어디에도 없는 서점 - 어서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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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owmacha@nowmacha 신비주의에요~

오늘은 경주 황리단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서점 탐방을 하게 된

『 어서어서 』 라는 서점

어디에나 있는 서점 , 어디에도 없는 서점

이걸 네자로 줄여서 『 어서어서 』

사실 걷다가 너무 더웠고..
사람이 많고
눈치 보지 않을 만한 가게에서
땀이나 식히자는 뜻에서 들어간
서점이었어요 ㅎ

그냥 동네 서점보다도 작은 곳이구나..
하고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북적북적~

내부로 들어와보니..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의외였어요..

시집, 에세이, 문학, 독립출판물 위주로 판매하는 서점이라고 하더라구요..
((검색 ㅋㅋ))

책들이 나름 질서있게 빼곡히 꽂혀 있답니다..

입구에는 시가 적혀있는 엽서도 놓여져있고..

서점인지 소품을 파는 가게인지
혼돈이 됩니다..
어쩜 이 좁은 공간에..
책들과 함께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는지..

이 오래된 전화기에 눈길이 갑니다..
이제 각 가정에서는 전화기를 보기가
쉽지 않죠 ㅎ

구경만 하려다가 딱 눈에 띈 책~~
'빨강 머리 앤'

물론 어린시절에 만화나 책을 통해서
잘 알고 있지만..

솔직히 빨간 표지에 이끌려
사고싶어졌어요..

같은 내용이겠지만
번역가에 따라 표현이 조금씩 다르기에
이 책은 또 어떨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냅다 픽~

같은 이유로 '어린 왕자'도 함께 샀어요..

이곳엔 저렇게 약봉투에다
책을 담아주는데 이게 매력..

봉투에다 날짜와 이름을 적어주는데

혹시나 선물 포장용으로
재활용하면 좋을거 같아서
쓰지마라고 했어요..

책을 사고 책갈피를 만드는 공간입니다..
각종 스탬프들이 있어요.

스탬프 연습하는 노트

어설프게 만든 책갈피.. ㅋ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서점이었어요..

이상으로 오늘의 트립스팀 포스팅을 마칩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포석로 1083

관련 링크
● https://www.instagram.com/eoseoeoseo/


[트립스토리 공모] 황리단길의 어디에나 있는 어디에도 없는 서점 - 어서어서 -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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