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우리나라 최초의 스타벅스인
이대점이 리저브&티바나 특화매장으로
새롭게 재오픈했어요..
오픈 첫날이 지난주 금요일인 7월 26일이었는데 그날은 비가 무척 많이 쏟아지던 날..
그날 유래없이 많은 사람들이
매장을 둘러싸며 줄이 이어졌다고해요..
이대 매장만의 특별한 기념MD가 출시 되었는데.. 그걸 사기위한 줄이었다나...
다행으로(?) 그닥 가지고 싶은 MD가 아니라
그날은 가지 않았어요...
거기다 이대쪽은 제가 잘 가지 않는 곳이라..
갈일 없겠다했는데..
이화선불카드가 갖고 싶어서..
마침 휴가시즌이고.. 시간도 많고해서
방문했습니다...
MD진열대 위에 오픈 당시의 모습이
흑백사진으로 전시되어있었고...
진열대에 각종 MD가 전시되어있고..
그렇게 핫하던 스타벅스 1호점에서만
만날 수 있던 머그컵도 보이네요..
글라스는 오픈 첫날에 다 팔렸다고 하더니..
머그컵도 그날 구하기 힘들었다고 했는데
다시 들어왔나봐요..
1999년 당시의 로고가 박힌 조형물...
먼가 있어 보이는군요...
1층 리저브바~
1층에서는 리저브 음료만 주문이 가능하답니다..
생각보다는 푸드 쇼케이스가 널럴했어요..
원두를 선택하기 쉽게 보라고 있는 메뉴판..
스벅 선불카드도 진열되어 있는데
이화카드는 보이지 않았어요-.-;
이화카드를 사기위해 온건데...
대신 콜드컵카드 3종을 사고..
새로 나온 말차 레모네이드를 주문하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이 곳의 단점은..
커피는 1층 티바나티는 2층에서만
주문이 가능했어요 ㅠㅠ
2층 벽면엔 나무로 만든
이화여대 상징인 배이 걸려있고..
티바나바가 정면에 보입니다~
1층하고는 또 다른 산뜻한 분위기...
여기도 푸드쇼케이스가 있으나..
거의 비어있다시피하네요..
말처 레모네이드와 레몬&그린티 페스트리를
먹고 싶었는데..
바로 저 앞에서 페스트리가 품절....
바에 앉아있으니까
음료 제조 과정이 잘 보이더라구요..
제꺼는 아니지만..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고 있으니
재미있더라구요..
제 것이 나오려고 준비...
짠 하고 나왔어요~~
녹차의 쌉쌀함과 에이드의 톡쏘는 맛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각 카드당 만원씩 충전...
화장실이 3층에 있어서
3층에 올라갔는데..
3층은 오로지 고객들만의 공간..
그렇다고 자리가 아주 많은건 아니구요...
또 복잡한 편은 아닙니다...
SNS를 검색하니..
이대안에 있는 스벅에서는 이화카드
구매가능하다고 해서 나가면서
이화여대 안에 있는 또 다른 스벅
이대ECC점에 들렀습니다..
역시나 구매할수 있었습니다..
스벅 카드를 수집하는 저로서는
목적을 달성한 날.. ㅎㅎ
겸사겸사 새로 리뉴얼된 스벅 1호점을
구경하고 와서 좋았어요~
혹시나 여러분들 중에 나중에
스벅 이대R점을 방문하시게되면
우리가 흔하게 마시던 아메리카노, 카페라떼같은 스벅에 파는 일반음료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오로지 최소 6천원 이상하는 리저브 커피와
티바나 음료만 주문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관련 링크
● http://www.istarbucks.co.kr/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