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죽은 아옹이와 단짝으로 잘 지내던
아기 고양이 뽀강이..
아옹이가 떠나고 진짜 많이 걱정되던 아이인데...
그래도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얼굴은 늘 우울해 보여 걱정...
이제 아기고양이에서 캣초딩으로 성장한거
같아요~
캣초딩이라면 똥꼬 발랄하고 사고뭉치인데..
뽀강이는 너무 얌전해요..
단짝이 사라져서 그런가..
볼때마다 짠한게 ㅠㅠ
장난감을 하나 줬더니
그 자리에서 잘 가져 놉니다..
봄인데 날씨도 좋고 꽃도 많이 피어있는데..
활개치고 다녀야하는데
너무 한 장소에서만 머무르고 있는게
걱정입니다..
그래도 주변의 고양이들이
이 아이 괴롭히지 않고 잘 지내는거 같은데..
우리 뽀강이 얼릉 자라서 성묘가 되는걸 보는게
소원입니다~
뽀강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