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wmacha 신비주의에요~*
오늘은 간만에 또 울 동네 길냥이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말로만 듣던
아깽이 대란이라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아기 고양이들을 새로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는 치즈냥, 반치즈냥, 고등어냥. 삼색냥이 주로 서식하고 있어요..
그래서 흑묘 종류는 보지 못했는데...
턱시도냥이가 등장을 했어요..!!
아파트 뒤쪽 울타리 깊숙한 화단의 나무에서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있던 아기냥이...
꺄~~ 넘나 귀여운 아깽이..
거기다가 턱시도냥...
아장아장거리며 잘 놀고 있어요..
데굴거리며 노는 아기냥..
하얀 양말(?)을 신은 발.......
너무 귀여워요....❤️❤️
엄마가 누군가 궁금하던 차에..
하아악~~~~~ 거리며 어미냥 등장....
그동안 성별을 몰랐던 고등어냥 카레~~~
카레가 여자였어요..
잘생긴(?) 편이라 남자 고양이인줄로만
추측을 했었는데...
두달전에 새끼를 낳은 삼색냥 투투와 자매..
제가 젤 애정하는 치즈냥 뽀송이와도 자매..
((뽀송이도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로 밝혀져-_-))
언제 임신을 하고 낳은건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ㅋㅋ
투투도 그러했는데...
새끼 구경하고 있으니..
새끼 건들면 너 가만 안둔다라는 경고를 하면서
카레가 등장한거죠..
어쩐지 카레를 만날때마다
요즘 너무 하악질을 심하게 한다했더니
밥주는 근처에 새끼가 있어서
예민했었나봅니다..
고양이들은 한번에 새끼 3-4마리 이상은
낳는다고 알고 있는데
카레는 저 아이밖에 안데리고 있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은 고양이 별로 일찍 떠난건지 ㅠㅠ
늘 저렇게 뚱한 표정의 카레 ㅋㅋ
다른 자매들에 비해 늘 소극적인 아이..
하나 남은 새끼지만..
건강하게 잘 키우길 바라며..~~
카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