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생 1년차 겁쟁이 왕자님 강쥐~

Words
109
Reading
1 min
Listen
Play
6y

C3D43C62-8C96-4D35-AF0A-DF91D1672E13.jpeg

작년 이맘때 태어나 묘생 1년차
젖소냥 강쥐~

5A70F4A3-D3E7-4189-96B5-683559F35C90.jpeg

작년에 아깽이 시절에 찍은 사진을 보면
고양이들의 성장속도가 굉장히 빠른거
같더라구요..

7A3DBD59-79DC-4E4A-85FC-9ECA053E3152.jpeg

캣초딩 시절에 엄마 투투와 함께 있는 모습~
함께 태어난아이가 3마리 더 있었는데
한두마리씩 사라지더니
외동이로~

아기때 강아지처럼 보여서
이름을 강쥐라고 지었어요 ㅎ

46B1FCBD-0396-44B1-8951-AD3DBD35E21D.jpeg

이제는 엄마보다 커진 몸집~

19B741CA-A5D7-40B9-9C54-FC2EE5486F2F.jpeg

엄마만 보면 냐옹냐옹 울면서
엄마만 바라보고 쫒아가는 엄마바라기 왕자님~

그러다 매번 엄마에게 맴매.. ㅋㅋ

엄마가 저렇게 냥펀치 때려도
아들에게 맛있는거는 늘 양보하는
속정깊은 엄마~

그래서 엄마만 보면 좋아하는 강쥐

6FC11E5C-70B9-4294-8232-9C23FD8BBFCA.jpeg

요 며칠 무엇에 놀라었는지
아파트에 있는 어두컴컴한 아지트에서
한참을 칩거하더니

어제부터 돌아다니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오늘은 비...

아침에 그래도 겨우 만나서 밥은 줬고~

작년 봄에 태어나 두번째로 맞는 봄~~

강쥐도 왕자님답게 좀 씩씩해져서

따스한 봄을 좀 느끼길~~

묘생 1년차 겁쟁이 왕자님 강쥐~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