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태어나 묘생 1년차
젖소냥 강쥐~
작년에 아깽이 시절에 찍은 사진을 보면
고양이들의 성장속도가 굉장히 빠른거
같더라구요..
캣초딩 시절에 엄마 투투와 함께 있는 모습~
함께 태어난아이가 3마리 더 있었는데
한두마리씩 사라지더니
외동이로~
아기때 강아지처럼 보여서
이름을 강쥐라고 지었어요 ㅎ
이제는 엄마보다 커진 몸집~
엄마만 보면 냐옹냐옹 울면서
엄마만 바라보고 쫒아가는 엄마바라기 왕자님~
그러다 매번 엄마에게 맴매.. ㅋㅋ
엄마가 저렇게 냥펀치 때려도
아들에게 맛있는거는 늘 양보하는
속정깊은 엄마~
그래서 엄마만 보면 좋아하는 강쥐
요 며칠 무엇에 놀라었는지
아파트에 있는 어두컴컴한 아지트에서
한참을 칩거하더니
어제부터 돌아다니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오늘은 비...
아침에 그래도 겨우 만나서 밥은 줬고~
작년 봄에 태어나 두번째로 맞는 봄~~
강쥐도 왕자님답게 좀 씩씩해져서
따스한 봄을 좀 느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