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now-here입니다.ㅎㅎ
지난주 추웠던 거에 비하면 많이 따뜻해졌지만 여전히 추운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웠던 날씨에 떨다가 하루를 마치고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무척행복한데요. 저는 샤워를 거의 2~30분정도로 오래(?)할만큼 샤워를 좋아합니다!ㅎㅎ
문득 샤워를 하다가 알려주고 싶은 사소한 게 생겨 오늘은 그에 관련된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평소와 같이 샤워를 마치고 나서는데 다른 친구들이 투덜거리는걸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아! 여기 샤워장은 김이 안 사라져”
“그러니까. 계속 물 뿌리는데도 소용없냐. 아니, 몇 번이나 물을 뿌려야 되는거야?”
무슨 이야기인가 했더니 추운 날씨에 샤워장 안 공기도 온도가 낮아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뜨거운 물줄기로 인해 온도 차이가 생겨 거울에 김이 낀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뜨거운 물줄기와 샤워실에 차가운 공기의 온도차이는 계속 나니, 아무리 물을 뿌리고 한들 계속 거울이 안 보인다고 투덜대는 거였어요.
저는 그런 불만이 하나도 없었는데 의아했죠. 샤워를 워낙 좋아해서 제가 좋은 팁을 알고 있는 걸까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 투덜거리는 소리를 듣고 나서 그 다음날부터 살펴보니 많은 이들이 거울에 김이 낀채로 답답해 하며 샤워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 모습을 보며 모르는 사람도 많나 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거울에 김 안끼는(?) 법”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바로 ...... (두구두구두구!!)
비누칠을 해서 거울에 바르는 겁니다!
꼭 비누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샴푸, 바디워시등 거품이 나기만 한다면 다 OK랍니다. (음.... 폼클렌징은 안해봤는데 그것도 거품이 나니까 될거에요!)
더 정확히 말하면 저는 그냥 샤워 할 때 샴푸나 바디워시로 손에 거품을 내서 거품을 거울 전반적으로 바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냅두면 어느새 거울이 잘 보이게 되죠! 비누칠을 하고 물을 쫙 뿌리면 바로 깨끗해진 거울을 볼수 있긴 한데요. 너무 많은 물을 뿌리면 비누도 다 씻겨 내려가 다시 한번 비누칠을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전 혹시 다시 한번 비누칠을 해야하는 귀찮은 일을 해야 할 수도 있어 그냥 냅두는 편을 추천해드립니다!
......서론에 비해서 본론이 너무 짧아서 당황스럽죠? 저도 막상 쓰고 보니까 생각보다 당황스럽네요.ㅋㅋㅋ;; 대단한 팁을 알려주기보다 알면 실생활에 편한 간단한 팁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샤워 할 때 뿐만이 아니더라도 거울이나 유리같은데 수증기가 끼면 안 될 때 사용해보세요! 적은 분이라도 팁을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__
거울에 김이 끼는 것은 공기중에 수분이 온도차로 인해 수증기가 돼서 거울에 응집되는 건데요. 비누거품이 보이지 않는 얇은 막을 만들어 수증기가 거울을 못 덮게 하는 간단한 원리죠. (정확한 과학지식이라기보다 제 의견입니다!)
...은근 모르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고 썼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면 어쩌죠?;;
오늘은 간단한 실생활 팁을 드렸습니다. 책 리뷰나 영화리뷰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글쓰기가 쉽지 않네요. 그냥, 나중에 ‘이 책이 어떤 책이었지? 내가 뭘 느꼈지?’를 기억하기 위해서 막 쓰는 독서록 쓰는 거와는 많이 다르네요.
...... 나름 감성이 충만해 새삼 오글거리는 말들을 많이 썼단걸 알게 됐습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요즘 읽었던 책들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최대한 오글거리지 않으면서 담백하게 리뷰 남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네. 욕심이겠죠?ㅋㅋㅋ 노력하겠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다른 리뷰로 찾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따뜻해졌지만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