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닦아 놓은 터위에 후박나무 한 그루 잘자라서 그늘을 만들고 그늘 아래엔 작은 벤치가 있다.
산중엔 없는 수종이 자라고 있어 한참을 생각하다가 어느분의 묘지인걸 알았다.
그 흔한 비석도 없고 넓은 터위에 후박나무 한그루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늘에서 쉴수 있게 만든 조그만 벤치 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