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보다가 빠져서
운동시간을 놓쳐버렸다.
나도 모르게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꺼내오고
안주를 찿다가 없어서
건포도를 한접시 꺼내서
시작한 낮술이 어느새 3캔째
한가한 일요일 오후
이제 tv를 끄고 밖으로 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