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물건은, 시장에서 제가 직접 고른 단 하나의 물건을 단 한 분께 드리는 것입니다.
이 물건을 원하신다면, 배송비만 부담하시면 익일 바로 배송해 드립니다 :)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https://steemit.com/kr/@nosubtitle/000
제가 물건을 고르는 기준은 이것입니다.
지나가다가 3번 이상 발걸음이 멈출만큼 기억에 남는 물건인가?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가?
누군가 가지지 않아도 내가 갖고 싶은 물건인가?
레어(Rare)한가?
오늘 소개해드릴 물건은 회사에서 낮잠 자기 좋은 메밀베개입니다.
배게(X) 베개(O)
처음 이 물건을 마주했을 때, 이것이 침낭인지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토록 둥글고 긴 베개는 처음이니까요.
그치만 일을 하다가 혹은 밥을 먹고 식곤증이 밀려올 때,
잠깐 눈을 붙이는 데에는 이만한 좋은 물건이 없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말했죠.
한 시간 반만 잔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
밤에 자는 잠 외에도 우리에게 쪽잠은 필요합니다.
회사에서도, 집에 가서 잘 수도 없는 직장인들을 위한 낮잠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1시간 당 만 원 꼴로 그리 싼 가격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잠이 필요한 분들은 아낌 없이 비용을 지불하고 단잠을 취합니다.
단 15분의 낮잠이라도 한 번 자고 나면 정신이 맑아질 때가 있습니다.
공부든 일이든 더욱 효율적으로 하게 되고, 기억력도 높아집니다.
사장님 혼자만 주무시지 마시구요.
이렇게 '타조베개'를 사용하며 막 나가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배포가 크진 못합니다.
정말 편해 보이네요.
하지만 현실은 이렇게 자신의 팔을 혹사시키거나
타인의 영역을 침범하기도 하죠.
짜잔-! 이 메밀베개를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책상 공간을 그리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속은 열기를 식히고 풍증을 없애준다는 '메밀'이 들어있고,
예로부터 메밀은 잠을 잘 오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머리를 시원하게 해 주어 두통예방, 눈과 머리를 맑게 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겉은 한복 원단으로 쓰이는 '양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한 땀 한 땀 고급스러우면서도 우리의 멋이 살아있는 그런 자수네요.
그리고 이렇게 지퍼가 있는데
웬만하면 세탁할 때를 제외하고는 열지 않기를 추천드립니다. (다시 잠그기 힘들어요)
열면 이렇게 김밥처럼 베개가 말려 있습니다.
포장은 이렇게 투명 비닐팩에 감싼 뒤, 택배 보장지에 한 번 더 싸서 배송됩니다!
(원래는 100장 이상 구매가능한데, 다행히 낱개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부득이하게 잠옷을 입고 찍었는데요.
광대가 아닌 이마쪽을 머리에 대면 딱 좋습니다.
여성분같은 경우는 머리를 이렇게 가지런히 모으시면 편히 잠드실 수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다가오는 어버이날 선물로도 괜찮을 거 같아요!
오늘 보낼 시, 8일날 도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거실 쇼파같은 데 두면 딱일듯.
혹시 해외거주이신 분들은 걱정마세요!
우리에겐 DHL이 있잖아요.
신청하기 ▶https://goo.gl/aTjQt2
배송비를 송금해주신 선착순 단 한 분께 익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물건과 포장물품은 광장시장과 방산시장에서 총 10,5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백화점에선 3~5만원대 예상합니다).
구매 장소: 신혼침구/ 거산상사
The only thing for you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