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marking

안녕하세요?@nonmarking입니다. 아가들 떡뻥한창 많이들 먹지요.?? 저희집 태미니도 이유식은 그렇게 안먹으면서 떡뻥은 아주그냥 먹방을 찍으면서 열심히 먹는답니다~ 개월수가 늘수록 점점 과자양이 늘더니 마트에서 파는 떡뻥은 2-3일이면 끝.! ㅎㅎㅎㅎㅎ 그러다가 친구를 통해서 질마재농장 쌀과자를 알게되었는데요 얼레가 엄청 유명한 과자더라구요~ 유기농으로

안녕하세요. @nonmarking입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전부터 지금까지고 스벅을 사랑한답니다.ㅎㅎㅎ 그래서 매년 다이어리도 열심히 도장찍어 받고있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스벅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태미니도 한자리 앉아서 스벅 바나나를 먹으며 같이 카페놀이를 하고있어요~^^ㅎㅎㅎㅎ 근데 내일부터 요 스벅이 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여름에 한번씩 요런 이벤트가

안녕하세요? @nonmarking 태미니가 첫 촉감놀이를 하게 되었어요~ㅎㅎ 사실 계획된건 아니였구요. 주말에 시댁에 갔다가 급하게 되었어요~ㅎㅎㅎ 다 벗겨놓고 대접에 수박을 주었어요~ 여름이라 요렇게 다 벗겨놓고 놀수 있으니 편하고 좋니요 크게 한입 먹어보기도 하고 손으로 꾹~~~ 짜보기도 하고~ㅎㅎㅎ 요리조리 하면서 열심히 집중해서 놀더라구요~ 마지막은

혹시 빨떡을 아시나요.?? 저도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인천에서 유명한 떡볶이집인데 맛집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택배로 배송까지 해준다고 하네요~!!ㅎㅎㅎ 사실 내 스타일에 맞는 떡볶이를 만들기도 찾기도 어렵더라구요. 근데 요기가 국물떡볶이에 밀떡파인 저희 부부 스타일이더라구요~! ㅎㅎㅎ 일인분씩 깔끔하게 포장해서 오네요~^^ (사진을 못찍었어요...ㅠㅠㅠ)

안녕하세요? @nonmarking 입니다. 우리집 태미니는 이유식을 참~ 안먹는아이에요..ㅎㅎ 소고기 종류도 바꿔보고 육수도 넣어해봤지만 입을 절대 안벌리더라구요..ㅠㅠㅠㅠ 그러다 같이 육아하는 친구를 통해서 팁을 얻게 되었는데요 그것은바로바로.... 김.!!!! 친구아가가 그렇게 김을 올려주면 입을 쩍쩍 벌린다는 소리에 얼른 마트에 가서 김을 사왔습니다.!

출근길에 부천체육관 옆을 지나다보니 야외 수영장을 개장했네요~ 날씨는 꾸릿꾸릿하지만 초복의 더위에 수영장에서 치맥 어떤가요?ㅎㅎ 자세한정보는 웹에서 검색해서 포스팅합니다

안녕하세요? @nonmarking 입니다. 벌써 운전면허 갱신이 도래했네요..ㅜㅜ 그만큼 나이가 먹어가는거겠죠.. 갱신하기 귀차늠... ㅎㅎ 회사근처로 후딱다녀와야겠어요..^^

안녕하세요? @nonmarking 입니다. 태미니 이유식시작한지 4개월이됐네요~ 처음엔 냄비이유식을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불앞에 계속서있어야하고 눌러붙기도 하고.. 그래서 남편찬스로 이유식마스터기 하나 장만!! 확실히 너무너무 편하네요~^^ 이젠 잘 먹는 일만 남았는데.... 언제 잘 먹을까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tworld 입니다. Steemit 관련 사이트는 정말 공부해도 해도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와중에 이런말 해서 머하지만… 재미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고 투명하게 오픈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 steemit 에서 내가 Vote 하는 가치를 알수 있는 사이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는 @tworld 입니다. 비가 와도 너무 옵니다!!!!! 다들 안전 귀가. 안전 운전하세요. 현재 가양대교 쪽인데.... 비가 너무 옵니다. Dropbox를 통해 공유 가능한지 해보았는데.. 안되네요 PS. 안전하게 정차된 상태에서 촬영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nonmarking 입니다. 오늘은 문센에 다녀왔어요~ 첨엔 엄마품에만 있더니 요즘은 선생님을 향해 돌진해요.!!ㅎㅎㅎ 낮잠자는 시간이랑 겹쳐서 마지막엔 찡찡이였지만 그래두잘했어 아들😍

벌써 9개월 된 우리 태민이. 치아는 남들보다 2개월 정도 빨리 나기 시작했는데.. 몸무게가 6개월부터 거의 정체기네요... 부모로써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괜히 걱정되고 그러네요..ㅜㅜ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가입하게 되었네요~ 블로그 활동은 진짜 오랜만이라 감을 잃었지만... 간만에 열심히 해보려구요... 무엇에 대해 블로그 할지는 좀더 고민해보고 정하려 합니다. 최근 관심사인 내집마련 스토리나 소소한 개발 프로젝트... 그리고 태민이 육아일기 뭐 이런 종류의 것들을 Posting 하게 될것 같네요 아무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