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대장이 자주 보는 지역카페에 용평리조트 콘도빌라 28평이 단돈 5만원에 양도가 나와서 얼릉 겟했습니다.
심지어 금요일 숙박입니다.
사실 원래 가격은 몰라요. 알고도 싶지 않고요. 설마 이거보단 싸진 않겠지만요 ㅋㅋ
어짼든 스키장도 오픈한거 같고 아이들 눈이나 실컷 보여주려고 고고했습니다.
용평리조트 콘도는 2시 체크인입니다.
보통 다른 숙소는 청소가 빨리끝나면 일찍 체크인도 해주긴하는데 여긴 알짜없이 무조건 2시 아니면 추가 요금이 있네요.
12시부터 대기표를 뽑을수있습니다.
2시부터 체크인은 대기표 순이므로 최대한 12시에 대기표를 뽑고 주변을 구경하는게 좋아요.
2시에 대기표를 뽑으면 대기순서가 80번까지 가는 안담한 현실을 맛볼수 있습니다.
대기표는 12시에 뽑고 2시에 체크인을하자
체크인 전 시간이라서 사람이 별로없습니다.
하지만 로비가 넓은 이유는 있어요.
체크인시간에는 바글바글하거든요.
12월이라서 크리스마스 분위가가 ~
사진찍을때가 여기밖에 없어서 그런지 다들 여기서 사진을 촬칵 찍습니다.
용평리조트는 제가 초등학교때 가본 이후에는 처음이네요.
진짜 엄청 오래된 리조트라서 그런지 콘도빌라는 3층건물에 6개정도의 객실이 있습니다,.
일단 부지가 넓어서 주차하기가 너무 좋아요.
근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저는 3층 인데요....
28평은 방 1, 화장실 1 거실 이렇게 되어있어요.
거실도 넓고 방도 넓어서 아이들이 놀기 너무 좋습니다.
저희 숙소는 위치가 스키장 바로 옆이라서 스키장으로 가는 접근성도 아주 좋았어요.
베란다에서 보면 저렇게 스키장이 바로 보여요.
저는 안탈거지만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가면 탈수 있을려나요 ?
가격이 5만원인데 용평 리조트 빌라콘도는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주차장도 그렇고 주변 환경도 그렇고 오래된 리조트지만 아직가지 운영을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2월에 용평스키장 버치힐콘도도 누나네랑 갈 예정인데 한번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예전에는 엄청 멀다가 느껴진 용평스키장 지금 가보니 상당히 가깝네요.
도로가 좋아져서 그런걸까요 ?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