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야경을 보러 북악산 팔각정을 갔는데, 차가 너무 많아서 주차할곳도 없고 밀려서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갔다 왔어요.
오늘 하늘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
팔각정 도착!
원래 아주 긴 쏘세지도 팔고 ,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는데 오늘은 정기휴일이네요.
다들 기억하세요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라는걸..
팔각정에서 주위 풍경이 너무 이뻐서 파노라마로 찍어보았는데, 너무 조그만하게 보이네요.
날씨가 너무 좋다보니 저 멀리 롯데 월드타워도 보입니다.
그리고 저 옆에 63빌딩도 보이고요.
높은 빌딩이 솟아 있는곳의 반대편에는 단독 주택이 잔뜩 있는 평창동이 보입니다.
실제로 보면 훨씬 이쁜데~ 사진으로 보니 걍 그러네요 ㅎㅎ;;
팔각정에서 서울 풍경을 보고 산책로도 걸어봅니다.
아이들 구경하러고 올라왔는데 팔각정 올라온지 5분만에 내려가자고 하네요.
아이들은 재미가 없나봐요.
팔각정에서 내려와서 이마트에서 과자와 젤리를 사주니 , 기분이 업이 되었는지 엄청 뛰어 다닙니다.
신나게 놀고 내려오는길에 영화촬영하는것도 봤습니다.
배두나가 저기 자리에 앉아서 연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사진에서는 머리밖에 안보이네요.
무슨촬영인지 궁금해서 알아보니 2020년에 개봉하는 바이러스라는 영화였습니다.
좀 더 보고 싶었지만 뒤에서 빵빵~ 하길래 얼릉 내려왔어요.
북악산 팔각정 야경이 그리 멋있다는데 다음에는 좀더 일찍 가서 자리잡고 보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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