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추석연휴입니다
요번 추석은 주말끼고 4일 엄청 짧지만 그래도 쉬니까 좀 좋네요.
고향이 멀리 떨어진 분들은 진짜 추석 연휴거 짧을거 같습니다
저는 본가가 인천이라서 금방 가기 때문에 그나마 괜찬은데
오늘은 아침에 인천 간석오거리에 위치한 가족공원을 다녀와서 본가로 가기로 했습니다
항상 명절이면 가족공원가는길이 엄청 밀려서 미리 갔다올려고 했는데 오늘도 엄청 밀리네요
그 와중에 밀리는 구간에서 새치기로 들어오는 차들아 있는데....
새치기로 들어오는 차들은 교통경찰들의 매의 눈으로 다 쪽집게 처럼 뽑아서 차선에서 제외시키는 걸보고 이 사람들 설렁설렁 일하는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교통경찰 화이팅
서울에서 인천오는 것보다 함들었던 700미터 밖에 안되는 가족공원 길목을 지나서 도착한 가족공원
저희 할머니가 계신것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여기오시면 울적해 하시다라구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요
새로 지은곳이라서 엄청 깔끔합니다
들어가기전에 할머니드릴꽃도 장만했습니다
저희집 보물 1호 손입니다 ㅎ
할머니가 계신 창문에 붙이고 나면 나중에 일하시는분들이 수거해서 바닥에 쭉 세워 놓는거 같습니다
아치피 꽃을 땔거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꽃은 왠지 사서 붙여야 할거 같아서 항상 사는거 같습니다
저 꽃은 오천원이에요 ㅎ
멀리 가시는 분들도 있고 집에 계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짧지만 즐거운 추석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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