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대장이 옥션에서 이천 테르메덴 워터파크 표를 장당 만원에 구입해서 휴가를 쓰고 평일날 보물들하고 놀러 갔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차도 안막히고 씽씽~ 달려 도착한 이천 테르메덴
첫인상은 창고형 할인마트인줄 알았습니다.
주차장이 굉장히 넓어서 좋았어요.
날씨가 살짝 흐려서 그런건가 아님 원래 시골이라서 그런가..
저희를 제일 먼저 맞이한건 소똥냄새.
고향의 냄새를 맡으며 로비로 갔습니다.
저 멀리 야외 수영장도 보이네요.
생각보다 엄청 넓습니다.
숙박이 되는지 모르지만 카라반도 있더라구요.
할인권이 풀려서 그런건가 평일인데 사람이 좀 바글바글하네요.
이제 오픈할시간인거 같은데...
탈의실 가기전에 기다리는 공간이 있습니다.
남자들한테 꼭 필요한 공간이죠.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훨~ 씬~ 일찍나와서 이런 공간이 있으면 너무 좋죠.
표를 끊고 표에 적힌 번호로 신발을 넣고 열쇠를 가지고 들어가면 됩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아주 큽니다.
초등학생 이하 아이들이 놀기 딱 좋습니다.
그이상이 노는 워터파크를 생각하시면 안되요.
온천수를 즐기며 힐링하실 분한테 추천드립니다.
워터파크 안에 푸드코너도 굉장히 훌륭해서 음식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음식 가격이대가 보통 만원 정도이지만 맛도 있고 양도 괜찬습니다.
저는 다른거 먹었지만 특히 오므라이스가 엄청 맛있어 보였어요.
이천 테르메덴은 워터파크 말고도 찜질방도 있습니다.
밖을 보며 쉬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 의자가 굉장히 편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앉을려고 다들 치열하게 눈치 싸움을,..
아.. 그리고 목욕탕의 노천탕 !!! 여기도 너무 좋아요.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