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 나들이를 갔습니다.
장인어른이 그 전날 이모님들하고 다녀와서 너무 좋았다고 저희도 가면 좋을거 같다고 해서 데려가 주셨습니다.
날씨도 너무 맑고 공기도 좋은날.
히자만 너무 너무 더웠습니다.
경안천습지생태공원
저희를 처음 반긴건 연꽃입니다
뱀 조심! 이라는 문구가 살짝 걱정되었지만, 살짝 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보여주면 좋아할거 같아서..
산책로 주변에 이렇게 갈대가 있습니다.
가도 가도 갈대...
가다보면 갈대가 이렇게 접힌게 있는데 살짝 뜯어보면 번데기가 있습니다.
남의집을 살짝 본거같아서 예의에 어긋난거 같지만 아이들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ㅋㅋ
미안 나비 ?
군데군데 새를 관찰할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면 새는 없고 거미줄과 벌레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가까이 가지 않더군요.
산책로를 걸으며 꽃도 보고
또 꽃도 봅니다.
가다보면 시가 써있는 표지판도 있습니다.
이곳이 가장 멋진곳이였는데 폰 카로 찍으니 잘 표현이 안되네요.
생태공원에서 여기가 가장 멋진 곳입니다.
아이들은 더위에 강한지 엄청 뛰어다니고 저리 이쁘게 산책로를 걷습니다.
저희집 보물1 ,2 호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웠지만 그래도 나들이 나오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좋은거 같네요.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