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isysky 입니다.
주말에 당일치기로 무의도를 다녀왔습니다.
영종도 옆에 있는섬인데 다리가 생겨서 차타고 붕~ 갈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누나네식구들하고 만나서 갯벌서 좀 놀고 그럴려고했는데 진짜 엄청 덥고 사람은 바글바글~
인천사람들 다 무의도로 놀러왔는지...
누나네 아이들은 저희 처럼 2명. 다들 인천에 삽니다.
주차장 옆에 토종닭 백숙집이 있었는데
백숙먹으면서 고기도 구워먹어도 된다고해서 일단 여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솔잎마당
하나개 해수욕장 3번 주차장에서 좀만 더 내려오면 있습니다.
토종닭 백숙이 9만원입니다.
쉬면서 고기도 구워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솔잎 마당에 들어가면 토종닭이 마구 돌아댕깁니다.
장난아니고 엄청 커요.
버섯을 키우실건지 나무들을 잔뜩 세워놨습니다.
토종닭 우리에 닭들이~
엄청 깨끗하고 엄청 커요. 진짜 엄청~
마당에 상 밑에 저렇게 닭들이 있어요
저기 좀 더가면 바로 해수욕장입니다.
낮에는 너무 더워서 해좀 떨어지면 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백숙이 될려면 한시간 넘게 걸린다고해서 일단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고기 좀 구어먹고 곤충 채집도 하고 게도 잡고 놀다보니 백숙이 다되었네요.
국물이 엄청 진해보입니다.
진자 다리 하나가 거의 20cm정도 되는거 같아요
국물은 진짜 끝내주는데 살코기가 조금 질겨요.
매형이 그러는데 토종닭은 원래 그런다고 하네요
질긴거 보다는 단단한거라고...
뭐 어짼든 맛있습니다.
마지막은 죽을 해먹었는데 아까 먹던 밥도 넣어더니 양이 어마어마해 졌어요.
주변에 물도 없는데 게들이 막 돌아댕깁니다.
정글에서 숲속에 게들이 있듯이 ㅎㅎ
예약도 되니 혹시나 무의도 가시게 되면 ㅎㅎ
가보시기를...
참고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너무 좋네요
맛집정보
솔잎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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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