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isysky 입니다.
경주 다녀온지 한달이 지나가고 있지만 경주에서 먹은 음식과 이쁜 카페를 아직 포스팅을 못했네요.
경주가면 대부분이 간다는 카페 아덴! 을 또 다녀왔습니다.
아마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아덴
경주라서 그런지 한옥 건물로 되어있습니다.
음 시멘트라서 한옥건물이 아닌가요 ? 하튼 한옥분위기로 되어있습니다.
첫번째 문을 지나면 이쁜 정원이 보여요.
물이 살짝 누런색이라서 좀 그렇지만, 소금쟁이도 다니고 물고기도 다니고 조경을 잘해놔서 무지 이뻐요.
정원을 지나면 멋진 아덴 카페의 입구가 보입니다.
오늘은 평일이라서 사람이 그리 많진 않았어요.
원래는 사람이 바글바글하다고하는데, 이 넓은 곳에~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앉아서 수박을 먹고 싶은 평상이 보입니다.
카페가 커서 그런지 조리하고 계산하는곳도 아주 큽니다.
그에 비해 빵은 별로 없는데 심지어 특정 빵은 한 테이블에 하나 만 살수있어요 ;;
커피와 음료는 다른곳과 비슷한데 빵이 조금 비쌉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서만 오만원 넘게 쓴거 같아요.
과소비를 부르는 이곳!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원래 넓은곳인데 더 넓어 보입니다.
좌석 종류가 많이 있어서 편할거 같은 곳에 골라 앉으면 됩니다.
야외에도 자리가 있어서 보문호를 보면서 먹을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는 노키즈존입니다. 아무래도 난간이 낮다보니 아이들이 위험할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좀 구경하다 보니 주문한 빵들이 나왔습니다.
주문한 음료를 이쁘게 한번 찍어줍니다.
하늘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 미세먼지 없는 하늘이 그립습니다.
다른 음료도 이쁘게 찰칵!
보물1,2호가 자꾸 빵을 사달라고 하는 바람에 또 빵을 샀습니다.
아이들이 빵을 먹는 사이 저는 노키즈존인 2층을 가보았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보문호가 보이는 좌석들이 있습니다.
2층에서도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맑은 하늘을 보며 마실수 있습니다.
연인들이 오붓하게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인거 같아요.
보문호가 보이는 테라스의 낮은난간, 2층이다보니 계단이 존재하고 2층에서 바라보는 1층은 아주 이쁘지만 여기도 마찬가지로 난간이 부실합니다.
그래서 노키즈존이에요.
경주 가면 꼭 한번은 들린다는 카페 아덴!
사람이 없어서 이 넓은곳을 저희가 차지한거 같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경주에서Hot한카페#가면 과소비#보문호풍경#한옥카페#카페 아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